이여자 후폭풍 올까요?

정썸2014.06.11
조회918
안녕하세요.

전 여자친구와 65일 가량 사귀었구요.
헤어진지 딱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헤어진이유는,

이틀에 한번꼴로 싸웠습니다 저희.
처음에 맨날 싸우니까 제가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근데 바로 후회하고 하루만에 잡았습니다.

그리고 한 2주후에 같이 공원에 앉아있다가 싸웠습니다.
홧김에 저는 자리를 뜨면서 아 시x x같네 이러고 집을 왔습니다.
그렇게 자리를 뜨고 2분뒤 문자로 "헤어져"라고 왔습니다.
전 그문자를 보고 순간 가슴이 철렁했고 욕을 했다는게 미안해져서 잡지않을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술을 마시는데 여자친구하고 친한 남자애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
제여자친구가 저랑 풀고싶어한다고요.
그래서 전바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렇게 울면서 미안하다고 안잡을려고 했지만 너아면 안될거같다고 그렇게 잡았습니다.

뭔가 애매모호하고 불편한 관계로 3일정도 지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자친구에게 표현을좀 잘해달라고 했습니다.
원래 표현을 잘안합니다.
그말을 제가 이번이 아니라 평소에서 자주 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불만을 말하니까 여자친구가 많이 화가났는지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나중에 연락하자고하고,
다음날 연락을 했습니다.
그동안 섭섭했던거 말하고 다풀자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섭섭했던거 다말했고 저보고도 말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제 우리 섭섭했던거 정리하고 잘지내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자기 권태기 같다면서 이런얘기하는것도싫고 싸우는것도 싫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고싶냐고 하니까 왜 오빠는 맨날 맘대로 생각하냐고 뭐라하더군요.
미안하다고 그렇게 들렸다고 잘지내자고했는데 갑자기 그만하자고 그러는겁니다.
갑자기 그러길래 저는 당황스러워서 바로 잡았습니다.
미안하다고, 잘한다고 그랬습니다.
전화로 20분동안 잡았고 제가 "너 싸워서 지쳐서 그러는거 같다고 시간을 갖자고했습니다" 그리고 나중네 연락하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연락 안올거같고 이대로 끝날거 같아서 장문으로 카톡을 보냈습니다 잘지내라는 식으로..
그렇게 보내고 전후회를 했습니다.
그로부터 이틀뒤에 저는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어서 노트북에 넣고 기차를 타고 한시간 걸려서 여자친구 집옆에 카페로 가서 문자로 나오라고 보냈습니다.
근데 안나온다고 가라고 하더군요.
전 3시간쯤 기다렸는데 문자로 "갔지?"라고 오더라구요.
저는 안갔다고 기다리고 있다고 보냈습니다.
근데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 길건너 여자친구가 지나가더라구요.
전바로 쫓아가서 동영상 한번만 봐달라고 애원했고 결국 봤습니다.
근데 무표정에 보기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연락하라고하고 집에갔습니다.
근데 연락이 오지 않길래 이틀뒤에 장문의 카톡으로 잡았습니다.
근데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더군요.
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5일이 지났습니다.
엄청 잘지내더라구요 잘웃기도하구요.
이여자 후폭풍 올까요?
아직 절그리워 할까요?

글이 좀 횡설수설이여도 이해해주세요.
글을 잘못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