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 넘어서 이해하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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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회식이 밥만 먹고 오는게 아니라는것.
Best공감은 가는데 다 해당되진 않네. 난 성인의 자유가 너무 좋다. 교복입을때로 돌아가라해도 싫음.. ------------ 글쓴이 입니다. 댓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전 29입니다. 제가 성인의 자유가 좋다고 한 의미는 학생때 할수없었던것을 한다 내지는 학생때 좋은기억이 없다 이런의미는 아니었구요ㅎㅎ 삶에서 자신의 선택비중이 넓고 단단해졌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리고 후회도 온전히 내몫이지만 그것을 소화하는 과정또한 기꺼이 받아들이게 되는 스스로의 성장한 모습이 좋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의미의 많은부분이 생략되어 나름의 분란도 양상되었네요^^ 밑에분들 글에도 공감이 갑니다. 학창시절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니 돌아갈 마음은 없더라도 마음속에 찬란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한번씩 끄집어 내어보기도 합니다. 댓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Best교복입고 등하교 하는애들 보면 외모가 아니라 그냥 그모습이 이뻐보일때... 휴가나온 군인들이 귀여워 보일때...
Best월급은 바람처럼 왔다가 지나가는것.
Best그래도 10대땐 친구들과 항상 같이 있어 외로운줄 몰랐는데 20대되니 모두 나살기바빠 외로워진거
담임쌤은 고딩때가 젤 힘들었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로 절대 다시 안돌아가고싶다고
지금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나 나름 중,상류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지금 자기가 살고 있는 삶을 좋다고 하지 학창시절엔 맨날 공부만해서 그립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이 태반임..
사람의 차이라기보단 그냥 그 사람이 어떤 학교를 졸업했느냐의 차이겠지.. 예를들면 공부 빡세게 하는 인문계 출신인 사람이면 당연히 고등학교가 그립지 않겠지만 일반 공고이면서 맨날 편하게 처 놀고 자빠져 자고 여자 사귀면서 따먹고 다닌 이런 애들은 나중에 사회나가서 남의 돈 받기 힘들다는 거 깨달으면 제일 먼저 하는 말이 "아 학생때가 좋았다" 이런말하지 왜 그런말을 할까? 중,고딩때 열심히 안 살고 그냥 편하게 놀러다니기만 했으니까 그리움에 쩔어있는거임 자기가 만약 중,고딩때 최소한 놀땐 놀고 공부할 시험기간에 빡세게 공부했었다면 학창시절 그리 그립진 않을거다. 자기가 정말 열심히 짜증날정도로 살았다면 후회안하겠지
솔직히 학생인데 학생으로 돌아가고싶다는 말빼곤 다 왜그런지 알겠는데ㅋㅋㅋㅋ학생으로 돌아가고 싶다는건 진짜로 이해안감 이짓을 누가 다시 하고싶어하지 지나고 나면 추억이긴 하겠지만 다시 하고싶지는 않을거같은데
지금 공부 안하면 후회한다는 것...
아 정말 서글프네요...ㅠ
개 지ㅂ랄한다 ㅋㅋ20살이나 고딩이나 ㅋㅋㅋ
12학번인데 사복이 좋음 추울때 긴바지 입고 여름에 더울땐 티한장으로 편하고ㅋㅋㅋ 교복 불편하기 짝이없다 춥다고 패딩도 잘 못입게 하는데 교복이 뭐가 좋나
학교 선생님들이 니네는 진짜 학교 다닐때가 행복한거다 밖에 나가면 정글이야 틈만날때마다 말해주셨는데 그땐몰랐지..
교복입고 다닐때 어른들이 말하길 너 나이땐 화장안한게 더 이쁘다고 할때. 당시 눈엔 화장하고 꾸미고 다니는 애들이 이뻐보였었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길가던 학생들보면 막 꾸미고 치장하기 바빠보이는 아이들보다 학생본분에 충실해보이고 교복줄이지 않고 화장안한 애들이 이뻐보이더라.. 얼굴이 이쁘고 안이쁘고 떠나서 그냥 그자체가 이뻐보이고 공부하고 학업에 충실하는 애들이 이뻐보임 ㅋㅋ 그리고 공부할때 시험에 쫒기고 수행평가에 쫒기고 힘들다고 생각했는데..ㅋㅋ 어른들은 공부할때가 제일 좋은거라 했지만, 와닿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너무 와닿음...공부할때가 가장행복한거란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