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리 끝났다는 여자친구

아파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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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 6년 만나다가
3주 전에 헤어진 25남자에요
솔직히 지금도 너무 생각나고 마음아픕니다
헤어진 이유는 저를 만나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하네요
학업문제, 알바하면서 힘들었던문제, 또 저의 무관심
그리고 저를 만나면서 무조건 저에게만 맞춰가는 것
이 정도가 가장 큰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저도 졸업을 앞두고 정말 많이 바쁘고 6년을 만나오면서
많이 편해졌기 때문에 예전처럼 그렇게 여자친구만을 바라보면서 위로해주지는 못했습니다
제 잘못이 크죠
3주동안 3번정도 만나서 잡아봤구요
그때마다 자기는 마음정리 끝났다고 안될거 같다고 하네요
제가 정말로 노력하고 예전처럼 다시 되돌려 보겠다 하는데
지금은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고 자기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네요
혹시라도 나중에 다시 만나고 싶다길래 저는 기대를 가지고 계속 잡았는데
똑같은 대답만 돌아와서 저번 주말부터 연락 안하고 페북 카톡상메등 쳐다도 안보려고
무지 애쓰고 있습니다.
이곳에 계신 여성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전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사랑하고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간절해요
마음정리 끝났으면 붙잡지 말고 기대도 하지 않는게 정답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