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끝마다 오빠가 오빠가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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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와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사람이 내친구 말고도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개인적인 생각으론 오빠가 오빠가 라고말하는건 본인이 본인이름 붙여서 말하는거랑 비슷하단 느낌있어서 오글거림.. 내이름이 영희면 오빠 영희는 ~~ 이런느낌? 영희랑 뭐먹으러가자 영희는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 허세라기보단 좀 오글거림
Best나이 많은 사람이 말끝마다 오빠가~ 언니가~ 붙이면 허세있어보임 그런 사람보면 꼭 허세 쩌는 애들이 그러더라
Best사람마다 틀린데~ 오빠가라고 할때 굉장히 허세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여동생이 있어서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오빠가 동생 챙겨야돼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그냥 습관 된 사람도 있어요~ 다 싸잡아서 욕할건 아닌듯
Bestㅋㅋ동감이요 그냥 나는 하면 되지 무슨 말끝마다 오빠야. 글쓴 님이 속 시원하게 말 잘하셨네요. 사회에서 인정 못 받아서 그런가보다 싶어요.
Best저도 원래 거슬리게 싫어했었고 지금도 너무 말끝마다 오빠가~ 언니가~ 이러는 사람은 싫어하지만... 남친이 나한테만 종종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다가 오빠가~ 오빠는~ 이러는거는 왠지 모르게 좋더라구요. 듬직하고 보호받는 느낌 들고 변태처럼 가끔 설레기까지..ㅠㅠ 너무 의식하고 느끼하게 혹은 귀여운 척하는 투가 아니라면 어떤 사람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어요.
추·반느낌이 술,여자 좋아하겠네요. 여자있는 술자리 잘 다니는 남자들이 그럼.
그럼 엄마가~ 아빠가~ 이런건???이것고 허세임?
부르는게상상이가니까 넘재밌네요ㅋㅋㅋ웃교여~ 난 사랑하는사람이 오빠가~할때 너무좋았던기억이~ 호감이안가는데 오빠가~~하면 싫음....ㅋㅋ그래도순수한마음이거니생각하면 이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제목부터 완전 싫어서 들어옴 ㅋㅋㅋㅋㅋ 오빠가 오빠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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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그러나요? 저는여자인데 남자동생들한테 누나가~ 어쩌구 이런말투를쓰는데 저는 진짜 별생각없이 이렇게 나와서 쓰는거거든요 진짜 거부감이 많이느껴지나요?
뭐가 싫다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남자분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여자들이 귀척할때 1인칭을 자기 이름으로 ㅇㅇ이는~ 하는거랑 같은 포지션이라고 보면 됨... 그런말투 정말 싫죠? 오빠가~ 이말투 싫어하는 여자들은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쉬움
나는 남친이 오빠가~오빠가~뭐해줄께 이러는거 진짜 좋던데. 나는 오빠만 있는 둘째고 남친은 동생들만 있어서 그런거라 이해가던데...
난 별생각 안들던데.. 내 남친도 맨날 오빠가~오빠가~ 글고 내가 내가~ 이것도 섞어쓰는데 모가 글케 싫단겨 ㅋㅋㅋ 내가 오빠라고 안불러주니 지라도 그렇게 부르고싶은가봄
사귀는 오빠의 버릇이 오빠가~ 오빠가~ 인데 다른 사람이 그랬으면 진짜 짜증났을텐데 애인이 그래서 음 그냥 괜춘함..
연인사이나 친한사이에 "오빠가~~"이러면 좀 ...짜증나겟죠.. 근데 ...다른 경우는.일을 할때에,저보다 나이 어린친구들을 봤을때 "아~그건 언니가할께~"라고 할수밖에 없더라구요... 뭔가 선과 선을 딱 그어놓게되는.....그렇지 않으면 맞먹으려고 하는듯...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