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추가!!> 한달동안 힙-3cm 허벅지 각 -1cm

112014.06.12
조회177,878
같이 으쌰으쌰하자는 의미에서 올린거지, 다이어트 필요없으신 분들 읽으시라고 올린거 아닙니다.비꼬는 분들은 이런 글 읽으러 왜 들어온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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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갸우뚱해서 올렸던건데 역시 객관적으로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까 어디가 빠진건지 분석이되네요. 무릎위랑 무릎 살 컴플렉스였는데, 빠진것 같아요만족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있으면 다음에 또 올려볼게요! 그리고 따끔한 충고도 감사합니다! 날씬하다고 올린건 아니니까 오해마세요. 어떻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짱
컴퓨터로 작성했더니 모바일에서는 보기 불편하네요..죄송

몇몇분들이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셔서 제가 하고 있는 것.. 공유해볼까합니다.사실 읽으시면 실망하실지도.. 인터넷에 다이어트나 운동치면 다 나오는 것들이거든요.

이번엔 마법의 날 고통이 너-무 심해서 이틀동안 아무것도 안먹었던 것을 계기로 소식을 시작했어요.근데 신기하게 별로 배도 안고프고 마침 입맛도 별로 없어서 스트레스 안받고 다이어트 중입니다.에프터 사진도 마법 시작하고 초반이라 좀 부은거 같아요 아마도.지금 끝나가는데.. 몸도 더 가볍고 제가 바라던 엉덩이 살이 눈에띄게 빠졌어요!! 너무 좋음!다리도 다시 찍어서 비교해봤는데, 스키니도 더 보기 좋은 라인이 되었고 사진보다 조금 더 가늘어졌답니다:)  그리고 오늘 운동다녀왔는데, 3주만에 체지방 -2kg 야호! (추가보고: 6/11일 사이즈 재봤는데 힙-3cm 허벅지 각 -1cm 되었어요ㅎㅎ)
이제부터는 생리주기로 보면 살이 잘 빠질 타이밍이니, 일주일동안 열심히 해야겠어요!!

암튼 각설하고, **운동은. 다른 때의 다이어트랑 다르게 한것은 스트레칭을 계-속 해주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원래 운동중심으로 다이어트를 했었다면 이번에는 완전 건강식으로 먹고 있는 것.요즘 머리한켠에 계속 다이어트가 들어있어서 자기전에도 다이어트에 대해서 찾아보는데요. 그때 봐둔 효과있는 것 같은 운동은 다음날부터 생각나는대로 해보고 싶은대로 합니다. 제가 외국에있어서 한국처럼 약이나 다른 도움을 받기는 어려워서(물론 있겠지만)식이조절과 헬스장에서 운동 그리고 집에서 틈틈히 스트레칭합니다.
헬스장 빈도는 평일만 끊은거라 평일중에 3일 정도 갑니다. 지금 다닌지는 3주째.주말이나 운동 못 간 날은 집에서 이소라나 강하나 스트레칭 같은거 해주고 있어요.헬스장에서는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사실 상체 근력운동 위주로 해요.다리는 더이상 근육 늘리기 싫어서 스쿼트 자주하는거(이것도 허벅지 뒷근육이 발달되는게 싫었지만 힙업과 엉덩이 살을 빼기위해, 다들 효과 좋다고 하니까 하고 있어요.)랑 머신 어덕션(허벅지 안쪽 근력 강화)만 해요.사실 유산소 운동으로 수영할라고 헬스장 끊은건데 수영복을 안사고 미뤄서 계속 근력운동중-전에는 살뺀다고 무조건 런닝머신이나 사이클부터 했었는데, 다리를 써야하는게 많은지라 더 다리근육이 발달하는 것 같아서....(여자는 근육 잘 안생긴다고 하지만 이미 있는 근육을 발달시키기 싫다는 말입니다-그냥 제 생각이에요)그리고 티비보면서 박봄다리운동이랑 자기전에 20분 L자다리 해주기 등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오고 이미 알고 있던 것들을... 이번에는 직접 실행했어요.


##식이조절은 적게 먹고요. 안땡기고 배 안고프면 억지로 먹지 않습니다.대신 비타민이랑 철분제, 그리고 견과류(하루분량 포장된거) 매일 간식처럼 먹고있어요.또 권미진 해독주스 보고 따라했습니다 (생당근 + 삶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 조제안한 두유 + 벌꿀조금 + 바나나 넣고 믹스믹스) 보통 당근도 삶던데 저는 그냥 제맘대로 생으로. 근데 맛나요! 신기하게 사과맛이 남! 맛있어서 귀찮아도 해먹게되요. 제 믹서기는 이틀분 가능해서.. 이틀에 한번씩 만들고 있어요!그리고 바나나 식초(바나나:식초:흑설탕=1:1:0.7 2주숙성 후 물에 타먹음)도 만들어 먹고있구요.이건 틈틈이 물에 조금씩 타서 마셔요. 그래서 물도 좀 더 많이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그리고 웬만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녀요. 반찬은 시금치나물, 가지나물, 버섯피망, 닭가슴살, 계란말이 이런종류로요. 밥도 잡곡으로. 이제 현미사서 현미100%로 먹을라구요!잡다하게 이것저것 해서 어떤게 어떻게 효과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건강해지는게 느껴져요!!저 위에 적은 것처럼 생리 시작하는 날 아무것도 못먹고 아무것도 못 할만큼 생리통 심한데, 이번에는 시작 하는지도 모르게 시작했어요. 고통은 커녕 아무 느낌없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이 고통과 빠이 하기위해서 식이조절은 계속 지속할 거 같아요:)

전에도 다이어트는 많이 해보고 한번 하면 살은 확실히 빼는 편인데, 이번에 다른때랑 다른거는 위에 적은 것들입니다. 그외에는 평소보다 적게먹기나 군것질 "줄이기"는 당연히 했구요.이번에는 이상하게 음식 생각이 별로 안나서 스트레스 안받고 먹을까말까 고민안해서 좋아요.근데 거기다 더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하려고 굳이 땡기는 음식을 아예 안먹지는 않아요.저번 주말에 라면 먹었는데, 기름기 제거한답시고 면을 따로 삶았다가 퉁퉁 불려버려서 정말 맛없게 먹었더니.. 앞으로 당분간은 라면 생각 안날거 같아요ㅋㅋ 여러분도 시도해보세요.저 치맥 완전 좋아하는데, 저번에 한국 갔을때 아빠가 너무 맛없는 치킨집에 주문해줘서 (덕분에ㅠ) 그 후로는 잘 생각이 안나더라구요ㅋ다음에 가면 자장면도 엄청 맛없는 곳으로 가봐야겠어요ㅎㅎ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별 영양가 없을 것 같은 글이지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닷!그럼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다같이 열심히해서 지방들 다 떼어내고 탄탄한 몸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