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노이로제걸려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다 말했는데..
이제 짜증난다는 말하는것 자체가 미안해져서 이렇게 판을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사람 한명이 있는데요, 성격도 좋고 원만해서 평판이 나쁘지않은 사람입니다..
근데 이사람이 자꾸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요.
입으로 혀를 차면서 '똟-딿!'하는 소리 내는거있죠??
그 소리를 주기적으로 냅니다.... 한 30분에 한번씩?
그러다 필받으면 똟딿똟딿똟딿 한 5번 연속으로 하고 뿌듯해하구요 혼자.
이 소리를 안낼때는 노래를 부릅니다.
작은소리로 흥얼거리는게 아니고 가사전달까지 잘 되도록 한 10소절 정도를 부른뒤 조용해지구요.
노래를 안부를때는 '붐치기 붐치기 붐차차!!!! 으아!!!' 이런 소리를 냅니다...
한번만 내는것도 아니고 '붐치기 붐치기 붐차차! 으아~~~ 에고에고.. 으흠....' 한뒤에 바로
자기가 낸 소리에 만족을 못하겠는지
'붐치기 붐치기 붐차차! 붐치기 붐치기 붐차차! 붐붐차차 차!차!차! 얍!' 하고 마무리를 지어요.
그러면또 만족했는지 잠시간 조용해 집니다.
그러다 소리가 안나서 쳐다보면 진짜 서러다 신발 밑창이 뚫리진 않을까 싶을 정도로
다리를 심하게 떨고 있어요 덜더럳러덜더러더러더러더러덜더럳러덜
이걸 제가 느낀게 한달전 부터인데...
한번 느끼기 시작하니까 정말 너무 노이로제라서 사무실에서 항상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틀어놓고 있습니다...
이런분이 또있나요?? 혹시 극복 하신분 있으면 노하우좀요..........
제가 하는일이 가끔가다가 전화도 받아야하는 일이야 이어폰을 양쪽을 낄수도 없고..
하루종일 낄수 없어서 잠깐 빼고 있을때 저러면 저 정말 미치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