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비리로 가동 늦어진 ‘신고리’, 최근 부품비리 또 확인

대모달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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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송전탑 공사를 밀어붙이고 있는 한전은 밀양 송전탑 공사를 마쳐야 올해 안에 신고리 원전 3,4호기의 시험 운전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뉴스K 취재 결과 신고리 원전은 앞으로 상당 기간 운전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원전비리와 불량부품 문제가 드러나는 바람에 지난해 9월로 예정됐던 신고리 3,4호기의 준공 시기가 아홉달째 미뤄져 왔습니다. 여기에 지난 달 부품비리가 또 터진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불량부품을 문제 없는 것으로 교체하더라도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까지 절차가 매우 복잡합니다. 연내 가동은 편법이 동원되지 않는 한 불가능해 보입니다.

 

김지혜 PD가 취재했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6월 11일자 보도영상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