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응원해준 썰

진짜임2014.06.12
조회155,820

 

어릴때 시골에 살았음.

그래서 벌에 엄청쏘임 머리 종아리 눈밑지방살(애교살) 손바닥 그래서 벌 너무너무 무서워함

 

근데 어쩌다가 판에서

 

벌이 바닥에 앉아있으면

그거 죽어서 그런거 아니라고 일하다가 힘들어서 쉬는거라고 ㅠㅜㅜ

설탕물 물에 타서 주면 쭉쭉 먹고 다시 날아간다는거 봤는데

 

퇴근할라고 보니 매장앞에 벌이 잇엇음 ㅜㅜㅜ

힘든가보다 해서 설탕물 주니껭 진짜로 쭉쭉먹더니 훨훨 날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뿌듯하고 뭐 하나 살린 기분임 기뻐서 톡톡!!!!!

 

 

 

혹시 그 판 쓰셧던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시면 댓글한번남겨죠용

그때 막 길가다가 설탕물이 어딧냐고 이런 댓글 되게 많앗는데, 님판보고 벌한테 힘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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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사진잇음

 

 

 

 

 

 

 

 

 

 

 

 

댓글 46

오래 전

Best꿀벌은 없어지면 안돼~ 꿀벌은 진짜 일열심히함.. 걔네들 없으면 인간이 죽는다고 했음 식물 다 죽어서 결국 사람도 죽는다고

귀엽다오래 전

Best글쓴이 그 판 기억하고 실천한거 진짜 귀엽다ㅋㅋㅋ

18오래 전

Bestㅋㅋㅋㅋ 벌이라는곤충 자체가 쏠까봐 무섭고 개나 고양이처럼 교감할수가없는데 내가먹이주면 힘내서날아간다는게 귀어움ㅠㅠㅠ무섭기도한데 설탕물한번줘보고싶음 ㅋㅋㅋㅋ

비바람오래 전

짧은시간안에 인간들이 망가뜨려놓은 지구를 원래 상태로 돌려놓기는 너무 늦었다, 그렇다고 인간이 사라지지는않겠지만 그댓가는 좀 혹독할것, 근데~~아무것도 나쁜짓 안한 동물들과 곤충과 벌레는 무슨죄? 세상의 발전으로 인간이 행복해졌는가? 옛날보다 삶은 나아졌을지 몰라도 정신적고통, 질병과 이혼과 항상 쫓기는삶, 옛날엔 삶이 지금 같지는 않았어도 모두가 그시절이 행복했다고한다, 오래살면 뭐하냐? 온몸에 질병과 근심과 천대로 얼룩지다가 쓸쓸히 가는걸...차라리 옛날같이 적당히살고 적당히걱정과 근심으로 살다 가는게 최고다,

얄루오래 전

오늘 길가다가 힘이없어 앉아있는 벌 봤는데 ㅜㅜㅜ 설탕물이나 꽃 주지는 못하고 그냥 온...

ㅎㄹ오래 전

맞아ㅠㅠ 꿀벌들 일 완전잘함 ..

오래 전

꿀벌은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이로운 생명체에요. 그런 존재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있어요. 절대 죽이지 마시고 지켜주세요. 그리고 꿀벌의 천적인 말벌이 요새 자주 보이더라구요. 말벌에겐 미안하지만 지구상에 얼마 남지 않은 꿀벌을 위해 말벌은 사라지는게 맞는듯..

오래 전

꿀벌은 무섭기만 했는데 이제.다 커서 보니 열심히 일만하고 불쌍한 서민들같음..ㅠ걔들은 무슨 생각을하려나 ..노가다 하시는 아저씨들처럼 땀 뻘뻘흘리고 일하다가 잠시 설탕물 마시고 기운차려 일하러가는 것 같음. 짠함

24여오래 전

나도 어릴때 정수리에 벌쏘였었는더ㅋㅋㅋ힘없는 꿀벌 화단으로 옮겨주려다 쏘이고 그래도 꿀벌은 뭔가 귀엽다고 해야하나 그 작은 몸으로 열심히 일하고 침도 하나밖에 없는데 나쁜 말벌한테서 벌집,여왕 지키려고 애쓰는거보면 애잔하고ㅠ.ㅠ 이젠 설탕 가지고 다니다가 보이면 줘봐야겠다

말벌킬러오래 전

군인때 지붕아래보면 벌집이 있는데 진짜 뻥안까고 엄지손가락만한 말벌들이 대거살았었음..그냥 딱봐도 말벌임 색깔부터가 무서운거 다들 아시나 탁한 주황빛 와... 근데 이새끼들의 무서운점이 식성이 곤충위주임 와 그때 사마귀 물고온 말벌보고 어이가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냅뒀다간 더 커질거같아서 방충망 재료로 온몸 감싸고 두꺼운옷들 답도없이 입어서 개박살냄..(말벌 큰애한테 쏘이면 쇼크먹어요 괜히 말벌집 건드렸다가 요단강건너지말고 119신고하세요)

으아오래 전

꿀벌은귀여운데 말벌은 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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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윙오래 전

꿀벌뭔가 귀엽지않음? 꿀이라는 단어가 귀여운건지 꿀벌하면 앙증맞고 동그랗고 아기자기 귀여운 뭔가가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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