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세요 요즘 이성관에 대해 정말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개보수2014.06.12
조회215

여기 맨날 둘러만 보다가 중독되서 처음으로 글쓰네요

 

지금 현재 딱 20대중반 남성인데요

 

요즘 티비와 언론에서 성문화를 가장 이슈적으로 다루는 듯 싶습니다

 

제가 고등학생일때는 저희 학교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반에서 남녀공학이면 뭐 시험 끝나고 반 전체 단체로 놀거나 그런 때나 남녀 같이 놀고 노래방 가고 민들레 영토가서 그냥 바니바니 게임하면서 놀고 평소에는 걍 자극히 평범한 농담이나 하면서 어느정도 적정선을 지키면서 남녀끼리 걍 거리를 두고 지냈어요 저뿐만아니라 보통 평범한 애들은,,

 

그냥 놀거나 좀  노는애들 밑에급 애들이나 남친이나 여친있었는데  물론 노는 애들은 저때도 막 중2때 반 교탁앞에서 키스하고 그래서 충격먹었는데  그건 노는 애들만 하는 거라 별ㄹ로 신경쓰지 않았어요

 

대학교 와서도 제 주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얼굴 평타에 모솔 남녀도 되게 많았어요 지금도 현재도 그렇고 근데 이상하게 티비만 틀고 인터넷댓글들 보면 미국이랑 거진 다를게없는거같아요

제가 보수적인것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건 여기 글들 보면  사랑하고 책임질 수 있으면  관계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일리는 있는 것 같은데요 나름 이 시대의 문화에 어쩔 수 없이 순응 하면서 수동적인 이해가 생겼는데요

 

요즘 20대에 직장다니지 않는 이상  연ㄴ인끼리 관계 맺고 그러면 만약에 피임실패해서 애생기면 분명 난리 칠텐데 솔직히 전 연인끼리 관계 맺는거랑 서로 좋아해서 동거해서 관계 맺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근데 얼마전 기사보면 결혼 상대자 동거 경험 반대한다가 엄청 많았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책임질 수 있는 나이면 해도 된다 생각하면서 동거 경험은 반대다  말이 안되지않나요? 그게 그거인거같은데

 

그리고 제가 보수적인 이유는 제가 결혼할 사람에게 떳떴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것도 있고 내 배우자될 사람이 다른 사람과 몸을 뒤섞여 가며 관계 맺은게 그게 어떻게 애기낳는공간에 쑤시고 그러는데 그게 좀 그럴것같더라구요

 

아무튼 이야기가 길었는데 제ㅔ 질문의 핵심은  요즘의 성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지극히 제 생각일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오래 전

저는 혼전순결이에요(아직은?) 보수적이고 개방적인거야 자기맘이지만 우리나라는 성을 부끄럽게생각하고 숨기는게 잘못된 것 같아요. 성행위를 더럽다고 하고. 성행위는 즐겁고 유쾌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한 생명을 만드는 것인데 어쩌다 성행위를 불쾌하고 더럽다고 여기게 된건지 이해할수 없어요. 숨기고 부끄럽게 여기니까 잘못된 지식이 퍼지고, 특히 한국은 여자한테 굉장히 불리한 쪽으로 인식이 되있는 것 같아요. 성범죄 피해자가 더 피해를 보고. 더럽혀졌다 고 하고. 그리고 미국 노래나 뮤비를 보면 성을 아름답거나 즐겁게 묘사한 것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주로 저질스러운 노래,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를 부각시키는 뮤비가 많아서 안타까워요. 성행위는 유성생식을 하는 생물체라면 자손을 만들기위해 다 하는 것이고 추하거나 더러운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어린학생들은 더 그런거 같더라고요. 음란물을 통해서만 성을 접하다보니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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