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 나이 28살이 됩니다 어려서 결혼했지만 지금은 헤어진상태예요 아이들도 있구요...전남편과 헤 어지고 몇개월...지금에 그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나이는 저랑동갑이었구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 사람..미혼이었습니다...그사람이 저에게 다가오려고했을때..전 제처지때문에 첨엔 겁부터났습니다 답 답하고힘들때 하소연하고 기대고싶은 친구는 필요했지만 그사람..저에게 남자로 다가왔습니다... 그사람 정말 세상에 둘도없이 착하고 자상한사람입니다...제아이들한테두 친아빠보다 더 잘하구요... 그러나 문제는 그사람의 부모님들이지요 첨엔 조건부터 보지말고 사람을 보게해야한다며 저에대한얘 기 일절 안했습니다...그때까진 당신들 친딸이네 당신들아들보다 더 좋네 하셨지요 무척이나 잘해주셨 습니다 저..속으로 죄짓는 기분 없앨길이 없었습니다 1년하고 몇개월이 지났을무렵...저희집에서도 세상에 비밀은 없는거라고 남한테 죄짓고 떳떳하지못하게살지말라고하셨습니다 전 저에대한얘기를 그 사람부모님께하기로 다짐했죠 그리고 그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나에대해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좋겠 다고..그사람 언제까지 숨길것두 아니었으니 그러자고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부모님두분 그렇게 막히신 분도 아니고 절 자기보다 더 좋아하시니 모두 잘될꺼라고...첨부터 쉽게 허락하시진 않겠지만 곧 이해해 주실꺼라고...다른 친구들도 그사람 이해못한다고합니다 이해는 못하지만 그래도 잘되길빈다고...전 생 각했습니다...젊은 또래 친구들도 이해하기 힘든 우리사이...나이드신 부모님이 어떻게 이해하시겠냐고.. 그사람과 저 무척 긴장되고 걱정스러웠지만 그래도 말씀드렸습니다..둘이 같이 찾아뵙고... 예상보다 반응은 무덤덤하신것처럼 보였습니다...갑작스럽게 들어서 생각할 시간좀 갖자고 말씀하셨습 니다...전 속으로 정말 트이신분들인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하지만 부모님 저희한테 그렇게 말씀하 셨지만 속으론 다른생각을 품고계셨더군요...그후로 그사람..부모님으로부터 감시가 시작됐습니다 시도때도없이 전화하셔서 어디냐? 뭐하냐? 옆에서 애들소리가나는데?그러셨습니다 그런데 저에겐한 없이착하고 자상한 그사람...저하고 죽어도 못헤어지겠답니다...어제 안사실인데 그사람부모님 사설탐정 인가를 500만원들여 고용했다는군요..저랑 만나고다니는지 어쩐지를 알아보기위해...그사람 뒤를 케기 위해...그사람지금은 아버지의 인맥으로 구한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지금 부모님께 대항하면 일자리도 저와의미래도 보장받을수없다고합니다 그부모님 저랑 계속 만날까봐 날풀리면 지방으로 일자리를 옮겨 준다고합니다 그사람은 지방으로가면 감시도안붙을테고 스스로 자리잡아 그때 부모님께 대항한다고 합니다...전 무섭습니다...아들이 반대하는여자못만나게하려고 돈500만원씩 들여서 사설탐정고용하는 얼마전까진 친딸이라고 간이라도빼줄것처럼하시던분들이 하루아침에 인간도 아닌 죽일년이라고하는.. 그사람의 부모님이 무섭습니다...저도 아이들이 있는데 그사람 부모님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나 이가안되서인지 아님 아직 부모맘을 다 알지못해서인지 전 그냥 무섭고 서럽습니다...지금은 그사람 핸 드폰두 다 뺏어가셨다는군요...공중전화로 저에게 전화합니다 무서워하지말고 울지말고 힘들어도 조금 만참으라고...반드시 좋은날이 행복한날이 올꺼라고..자기가 그렇게 해주겠다고..그리고 사랑한다고.. 그런데도 전 그냥 눈물이 납니다...그사람 믿습니다 그래도 그의 부모님쓰시는 방법이 무섭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글이 횡설수설인것같아요 너무나 마음이 복잡하고 심란해서... 어디가서도 이해받기 어려울것같아 그것이 더 겁나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무섭고 힘든데 이런얘기 어디다 할때도 없다보니 생전첨으로 여기에 글까지 올리게되네요...어디서든 위로받고 싶은가봐요.. 횡설수설 너무나도 긴 얘기 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이해안가시는분들 그사람이 이해안가시는분 들 많으시겠지만 악플달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재혼하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나에게 이런일이...
이제 제 나이 28살이 됩니다 어려서 결혼했지만 지금은 헤어진상태예요 아이들도 있구요...전남편과 헤
어지고 몇개월...지금에 그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나이는 저랑동갑이었구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
사람..미혼이었습니다...그사람이 저에게 다가오려고했을때..전 제처지때문에 첨엔 겁부터났습니다 답
답하고힘들때 하소연하고 기대고싶은 친구는 필요했지만 그사람..저에게 남자로 다가왔습니다...
그사람 정말 세상에 둘도없이 착하고 자상한사람입니다...제아이들한테두 친아빠보다 더 잘하구요...
그러나 문제는 그사람의 부모님들이지요 첨엔 조건부터 보지말고 사람을 보게해야한다며 저에대한얘
기 일절 안했습니다...그때까진 당신들 친딸이네 당신들아들보다 더 좋네 하셨지요 무척이나 잘해주셨
습니다 저..속으로 죄짓는 기분 없앨길이 없었습니다 1년하고 몇개월이 지났을무렵...저희집에서도
세상에 비밀은 없는거라고 남한테 죄짓고 떳떳하지못하게살지말라고하셨습니다 전 저에대한얘기를 그
사람부모님께하기로 다짐했죠 그리고 그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나에대해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좋겠
다고..그사람 언제까지 숨길것두 아니었으니 그러자고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부모님두분 그렇게 막히신
분도 아니고 절 자기보다 더 좋아하시니 모두 잘될꺼라고...첨부터 쉽게 허락하시진 않겠지만 곧 이해해
주실꺼라고...다른 친구들도 그사람 이해못한다고합니다 이해는 못하지만 그래도 잘되길빈다고...전 생
각했습니다...젊은 또래 친구들도 이해하기 힘든 우리사이...나이드신 부모님이 어떻게 이해하시겠냐고..
그사람과 저 무척 긴장되고 걱정스러웠지만 그래도 말씀드렸습니다..둘이 같이 찾아뵙고...
예상보다 반응은 무덤덤하신것처럼 보였습니다...갑작스럽게 들어서 생각할 시간좀 갖자고 말씀하셨습
니다...전 속으로 정말 트이신분들인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하지만 부모님 저희한테 그렇게 말씀하
셨지만 속으론 다른생각을 품고계셨더군요...그후로 그사람..부모님으로부터 감시가 시작됐습니다
시도때도없이 전화하셔서 어디냐? 뭐하냐? 옆에서 애들소리가나는데?그러셨습니다 그런데 저에겐한
없이착하고 자상한 그사람...저하고 죽어도 못헤어지겠답니다...어제 안사실인데 그사람부모님 사설탐정
인가를 500만원들여 고용했다는군요..저랑 만나고다니는지 어쩐지를 알아보기위해...그사람 뒤를 케기
위해...그사람지금은 아버지의 인맥으로 구한직장을 다니고있습니다...지금 부모님께 대항하면 일자리도
저와의미래도 보장받을수없다고합니다 그부모님 저랑 계속 만날까봐 날풀리면 지방으로 일자리를 옮겨
준다고합니다 그사람은 지방으로가면 감시도안붙을테고 스스로 자리잡아 그때 부모님께 대항한다고
합니다...전 무섭습니다...아들이 반대하는여자못만나게하려고 돈500만원씩 들여서 사설탐정고용하는
얼마전까진 친딸이라고 간이라도빼줄것처럼하시던분들이 하루아침에 인간도 아닌 죽일년이라고하는..
그사람의 부모님이 무섭습니다...저도 아이들이 있는데 그사람 부모님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나
이가안되서인지 아님 아직 부모맘을 다 알지못해서인지 전 그냥 무섭고 서럽습니다...지금은 그사람 핸
드폰두 다 뺏어가셨다는군요...공중전화로 저에게 전화합니다 무서워하지말고 울지말고 힘들어도 조금
만참으라고...반드시 좋은날이 행복한날이 올꺼라고..자기가 그렇게 해주겠다고..그리고 사랑한다고..
그런데도 전 그냥 눈물이 납니다...그사람 믿습니다 그래도 그의 부모님쓰시는 방법이 무섭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글이 횡설수설인것같아요 너무나 마음이 복잡하고 심란해서...
어디가서도 이해받기 어려울것같아 그것이 더 겁나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무섭고 힘든데 이런얘기
어디다 할때도 없다보니 생전첨으로 여기에 글까지 올리게되네요...어디서든 위로받고 싶은가봐요..
횡설수설 너무나도 긴 얘기 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이해안가시는분들 그사람이 이해안가시는분
들 많으시겠지만 악플달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재혼하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