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것같아.

10242014.06.13
조회602
사랑했었던거 맞는데 사랑하지도 않았었단마냥
과거에 같이 웃고 즐거웠던 시간들을 얘기하며
연기였다고 그딴거 하나도 재미없었다고
의무적이었고 정이였고 책임감이었다고
정도이젠없다고

이젠 그럴수있을지몰라도
분명 함께사랑하고 좋았던시절이있었던건데
너무하잖아 왜 모든게 너랑은 안맞았다
안즐거웠다 안좋았다가 되어야하지?

혼자 정리하고 떠나버리는것도 비겁한대
과거부인은 더 비겁하지않아?

갈땐 가더라도 예뻤던것들까지 진흙탕만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