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머릿결에 무척이나 신경쓰는 20대입니다.매일매일 샤워캡쓰고 단백질팩을 할만큼 신경을 많이쓰는데요 원래 머릿결을 위해서 한달에 한번은 다듬지만단발부터 가슴까지 기르느라 끝부분이 조금 갈라지길래 어제 미용실에 갔어요 들어가니까 미용실 아줌마가 좀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고요. 어떤분이 염색을 하고 계셨고, 전 몰랐는데 제 옆에 있는 분도 염색을 하려고 기다리는 중이었더라고요 그러다가미용실아줌마가 기다리는 분께 금방자르니까 저먼저 잘라주자고 하더라고요 기다리는 사람 표정은 안좋고.. 자기 어디 가야한다며 미용실아줌마는 괜찮다고충분히 할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때 그냥 다른데 갔어야 했어요 다짜고짜 머리를 만지더니 핀거냐고전처리없이 한것같다고머리가 이상하다고 하더라고요전에 했던 미용실을 욕하더니.. 자기네는 뭐 어쩌고 저쩌고 물뿌리고 빗다가.. 그 혹시 틴닝가위 아시나요?주로 머리 층을 낼때 쓰는 ...가윗날 윗부분이 빗처럼 생긴.. 그가위로 제 찰랑이는 머릿결에 대충.. 그냥 자르는것도 아니고 반쯤 넣어서 빗는 겁니다..ㅠㅠ 전 왜 아무말도 하지 않았을까요...ㅜㅜ그냥 가위로 머리를 자르지도 않고..틴닝가위로 자르는 것도 아니고 빗기만했어요숫만치는듯이 .. 숫처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다듬어달라고만 했는데도 결국 5분도 안되서 다 잘랐고 그 결과 정말 ㅠㅠ빗자루가 되있었어요가위를 반쯤 넣어서 밑으로 빗기만해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뜯겼어요 즉.. 자르기 전보다 더 손상됬음.. 머릿결상했다고 뭐라고 하니까자기가 뭐 화학적 처리를 한것도 아니고 자르기만 했는데 왜 손상됬냐는 겁니다.그러면서 자기가 어이없다고 어이가 없어서.. 그래놓고 30년경력이 어쩌고 자기 강의나가는 여자라며 아......... 진짜 속상해요여자는 머릿결이 생명인데 뚝뚝 끊어지는 머리를 볼때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진짜 미용사들이 틴닝가위로 머리를 빗으면 머릿결 손상되는걸 모르나요?그러고서 적반하장으로 나중에 자리잡으면 더 예쁠거라고 어쩌고 하는데아 정말.. 그미용사 아줌마의 빨간머릿카락에 불을지르고 싶을정도로 화가나요 전 왜 돈을 다내고 왔을까요제대로 화를 못낸것도 어이없고..똑바로 할 말 못하고 온것도 화가나요오늘 결국 다른미용실에서 다듬었는데도 복구가 안되요..ㅜㅠ 다시 단발로 잘라야 한대서 울고있어요 ㅜㅜㅇ헝헝진짜 저주할거에요사당역 근처 방배동 SCENㅁ hair 간판을 볼때마다 짜증이 솟구칩니다. 혹시 복수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너무너무 짜증나요 아침에 머리 손질할 때마다.. 또 팩하면서 화가 솟구치네요 2
미용실 테러
저는 머릿결에 무척이나 신경쓰는 20대입니다.
매일매일 샤워캡쓰고 단백질팩을 할만큼 신경을 많이쓰는데요
원래 머릿결을 위해서 한달에 한번은 다듬지만
단발부터 가슴까지 기르느라 끝부분이 조금 갈라지길래
어제 미용실에 갔어요
들어가니까 미용실 아줌마가 좀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고요.
어떤분이 염색을 하고 계셨고, 전 몰랐는데 제 옆에 있는 분도 염색을 하려고 기다리는 중이었더라고요
그러다가
미용실아줌마가 기다리는 분께 금방자르니까 저먼저 잘라주자고 하더라고요
기다리는 사람 표정은 안좋고..
자기 어디 가야한다며 미용실아줌마는 괜찮다고
충분히 할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이때 그냥 다른데 갔어야 했어요
다짜고짜 머리를 만지더니 핀거냐고
전처리없이 한것같다고
머리가 이상하다고 하더라고요
전에 했던 미용실을 욕하더니.. 자기네는 뭐 어쩌고 저쩌고
물뿌리고 빗다가.. 그 혹시 틴닝가위 아시나요?
주로 머리 층을 낼때 쓰는 ...가윗날 윗부분이 빗처럼 생긴..
그가위로 제 찰랑이는 머릿결에 대충..
그냥 자르는것도 아니고 반쯤 넣어서 빗는 겁니다..ㅠㅠ
전 왜 아무말도 하지 않았을까요...ㅜㅜ
그냥 가위로 머리를 자르지도 않고..틴닝가위로 자르는 것도 아니고 빗기만했어요
숫만치는듯이 .. 숫처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다듬어달라고만 했는데도
결국 5분도 안되서 다 잘랐고
그 결과 정말 ㅠㅠ
빗자루가 되있었어요
가위를 반쯤 넣어서 밑으로 빗기만해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뜯겼어요
즉.. 자르기 전보다 더 손상됬음..
머릿결상했다고 뭐라고 하니까
자기가 뭐 화학적 처리를 한것도 아니고 자르기만 했는데 왜 손상됬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어이없다고
어이가 없어서..
그래놓고 30년경력이 어쩌고 자기 강의나가는 여자라며
아......... 진짜 속상해요
여자는 머릿결이 생명인데 뚝뚝 끊어지는 머리를 볼때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진짜 미용사들이 틴닝가위로 머리를 빗으면 머릿결 손상되는걸 모르나요?
그러고서 적반하장으로 나중에 자리잡으면 더 예쁠거라고 어쩌고 하는데
아 정말..
그미용사 아줌마의 빨간머릿카락에 불을지르고 싶을정도로 화가나요
전 왜 돈을 다내고 왔을까요
제대로 화를 못낸것도 어이없고..
똑바로 할 말 못하고 온것도 화가나요
오늘 결국 다른미용실에서 다듬었는데도 복구가 안되요..ㅜㅠ
다시 단발로 잘라야 한대서 울고있어요 ㅜㅜㅇ헝헝
진짜 저주할거에요
사당역 근처 방배동 SCENㅁ hair
간판을 볼때마다 짜증이 솟구칩니다.
혹시 복수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너무너무 짜증나요 아침에 머리 손질할 때마다.. 또 팩하면서 화가 솟구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