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처음 글 올려보는데.. 좀 뒤죽박죽해도 이해 부탁드릴게요 헷갈리네요 조언 듣고싶어서 올려봅니다. 일 년 이상 사겨오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11살 차이나는 커플에 장거리 연애기까지 했었어요 남친이 저보다 11살 많았고 매일 연락을 하면서 매 달 보면서 지내왔구요 그런데 남친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하다보면 다투게 되고 요 근래에 그 빈도가 좀 높아지면서 한 달간 시간을 갖기로 됐었어요 사귀는 동안 저에게 헤어지잔 말이나 안좋은 소리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사람이기에 이 사람이 한 달간 시간을 갖자고 하는 건 정말 시간이 필요하다는 소리인 것 같아 10일 가량을 연락하고싶어도 참고 제가 잘못한 건 돌아보면서 울면서 그렇게 버텼는데 10일 되는 날 이제는 절 놓아야 할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게 어딨냐고 시간 갖자해서 연락하고싶어도 참고 버텼는데 갑자기 중간에 이러는 게 어딨냐고 그랬더니 남친은 제 연락을 기다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냐고 하니까 사랑하지만 지금은 보내야할 것 같다고 자기는 자신이 없다고 저를 서운하게 만들지 않을 자신과 다투지 않을 자신이 없다고 하면서 인연이면 만날 거라고 분명히 후회할 걸 알지만 지금은 헤어져야 할 거 같다고 하길래 제가 매달리다시피 했어요 사랑하는데 헤어지는 게 말이나 되냐고 그랬더니 정말 바보같은 사람이라고 왜 자기같은 것 때문에 그러냐고 앞만보고 가라고 그러길래 제가 미안하다고 헤어지자는 사람 잡고 질척대고 더럽게 구는 거 같다고 그런데 내 마음이 이렇다고 하니까 남친이 더럽지 않다고 정말 좋은 여자라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끝까지 안될 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전화 한 통만 하고 끊겠다고 오늘까지만 무너지겠다고 그러니까 알겠다 해서 전화를 하는데 그 사람도 울고 저도 울고 제가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다고 하니까 자기가 더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내년 우리 처음만난 날 제가 사는 곳에 와서 하루종일 머물거라고 다시 만나게 되면 지금보다 더 아픈 일이 있더라도 절대 놓지 않겠다고 그렇게 말해서 내년 우리 처음 만난 날 보기 전에 다른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할 거냐고 하니까 그건 잘 모르겠다고 그 날 만나면 안아주게 될 지 토닥여주게될 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게 뭐냐고 놓을 거면 확 놓던지 아니면 기다려 달라고 하던지 하니까 자기가 어떻게 그러냐고 하면서 제가 희망고문 시키는 거냐 하니까 답도 없고 중간에 잠시 침묵할 때는 잘 지내라 그러고 저한테 절대 연락 안할 거라 그러고 안녕이라고 해서 결국 헤어졌어요. 지금은 그 사람 카카오스토리 배경이랑 한 줄 소개 프로필 사진은 저와 관련된 거에서 바꼈는데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은 그대로고 그냥 안보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카카오톡 대화명은 자꾸 바뀌고.. 카카오스토리도 글을 올리는데 저랑 친구는 안끊고 있고.. 저랑 관련된 사진은 다 비공개로 자기만 볼 수 있게 해놓고 몇 몇 제가 그려 준 손그림이랑 처음 사귀기 시작할 때 자신이 올렸던 글은 친구공개 그대로 해놓고... 또 싸이월드랑 네이트온은 일촌되있고 대화명이랑 일촌명도 그대로고.. 저랑 남친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다 그대로고... 저를 아직 다 못 비워내서 천천히 그렇게 지워가려고 하는 걸까요 통화할 때 했던 그 많은 말들은 제가 매달려서 절 보내려고 그렇게 달래듯 한 걸까요 아니면 시간이 필요하고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는 걸까요 헤어진 지 일 주일 정도 됐는데.. 저는 아직도 남친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고 남친이 올리는 글 .. 바뀌는 대화명만 자꾸 보게되고 연락을 하고 싶어지고 .. 모르겠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건 지.. 제가 마지막 통화를 끝으로 다시는 연락안하겠다고 말을해놨기에 또 연락하기도 그렇고 그렇지 않다해도 헤어진 사이인데 연락을 할 수도 없고.. 무슨 심리일까요... 남친의 성격은 여자같은남자라고 해야할까요.. 눈물도 많고 여리고 애교많고 다정하고 순수하고? 그런 스타일인데.. 연락하면 안되겠죠? 저는 자꾸 기대하게되고 바라게되고..돌아올 것만 같고.... 헤어지지만 않았다면 15일이 500일 되던 날인데.. 늘 만나던 장소에서 그 사람을 기다리고만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헷갈리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판에 처음 글 올려보는데.. 좀 뒤죽박죽해도 이해 부탁드릴게요
헷갈리네요 조언 듣고싶어서 올려봅니다.
일 년 이상 사겨오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11살 차이나는 커플에 장거리 연애기까지 했었어요
남친이 저보다 11살 많았고 매일 연락을 하면서 매 달 보면서 지내왔구요
그런데 남친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하다보면 다투게 되고
요 근래에 그 빈도가 좀 높아지면서 한 달간 시간을 갖기로 됐었어요
사귀는 동안 저에게 헤어지잔 말이나 안좋은 소리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사람이기에
이 사람이 한 달간 시간을 갖자고 하는 건 정말 시간이 필요하다는 소리인 것 같아
10일 가량을 연락하고싶어도 참고 제가 잘못한 건 돌아보면서 울면서 그렇게 버텼는데
10일 되는 날 이제는 절 놓아야 할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게 어딨냐고 시간 갖자해서 연락하고싶어도 참고 버텼는데
갑자기 중간에 이러는 게 어딨냐고 그랬더니 남친은 제 연락을 기다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냐고 하니까 사랑하지만 지금은 보내야할 것 같다고
자기는 자신이 없다고 저를 서운하게 만들지 않을 자신과 다투지 않을 자신이 없다고 하면서
인연이면 만날 거라고 분명히 후회할 걸 알지만 지금은 헤어져야 할 거 같다고 하길래
제가 매달리다시피 했어요 사랑하는데 헤어지는 게 말이나 되냐고
그랬더니 정말 바보같은 사람이라고 왜 자기같은 것 때문에 그러냐고 앞만보고 가라고
그러길래 제가 미안하다고 헤어지자는 사람 잡고 질척대고 더럽게 구는 거 같다고
그런데 내 마음이 이렇다고 하니까 남친이 더럽지 않다고 정말 좋은 여자라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끝까지 안될 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전화 한 통만 하고 끊겠다고 오늘까지만 무너지겠다고
그러니까 알겠다 해서 전화를 하는데 그 사람도 울고 저도 울고
제가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다고 하니까 자기가 더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내년 우리 처음만난 날 제가 사는 곳에 와서 하루종일 머물거라고
다시 만나게 되면 지금보다 더 아픈 일이 있더라도 절대 놓지 않겠다고 그렇게 말해서
내년 우리 처음 만난 날 보기 전에 다른 사람이 생기면 어떻게 할 거냐고 하니까
그건 잘 모르겠다고 그 날 만나면 안아주게 될 지 토닥여주게될 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게 뭐냐고 놓을 거면 확 놓던지 아니면 기다려 달라고 하던지 하니까
자기가 어떻게 그러냐고 하면서 제가 희망고문 시키는 거냐 하니까 답도 없고
중간에 잠시 침묵할 때는 잘 지내라 그러고 저한테 절대 연락 안할 거라 그러고
안녕이라고 해서 결국 헤어졌어요. 지금은 그 사람 카카오스토리 배경이랑 한 줄 소개
프로필 사진은 저와 관련된 거에서 바꼈는데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은 그대로고
그냥 안보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카카오톡 대화명은 자꾸 바뀌고..
카카오스토리도 글을 올리는데 저랑 친구는 안끊고 있고.. 저랑 관련된 사진은 다 비공개로
자기만 볼 수 있게 해놓고 몇 몇 제가 그려 준 손그림이랑 처음 사귀기 시작할 때
자신이 올렸던 글은 친구공개 그대로 해놓고... 또 싸이월드랑 네이트온은
일촌되있고 대화명이랑 일촌명도 그대로고.. 저랑 남친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다 그대로고...
저를 아직 다 못 비워내서 천천히 그렇게 지워가려고 하는 걸까요
통화할 때 했던 그 많은 말들은 제가 매달려서 절 보내려고 그렇게 달래듯 한 걸까요
아니면 시간이 필요하고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는 걸까요
헤어진 지 일 주일 정도 됐는데.. 저는 아직도 남친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고
남친이 올리는 글 .. 바뀌는 대화명만 자꾸 보게되고 연락을 하고 싶어지고 .. 모르겠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건 지.. 제가 마지막 통화를 끝으로 다시는 연락안하겠다고 말을해놨기에
또 연락하기도 그렇고 그렇지 않다해도 헤어진 사이인데 연락을 할 수도 없고..
무슨 심리일까요... 남친의 성격은 여자같은남자라고 해야할까요.. 눈물도 많고
여리고 애교많고 다정하고 순수하고? 그런 스타일인데.. 연락하면 안되겠죠?
저는 자꾸 기대하게되고 바라게되고..돌아올 것만 같고.... 헤어지지만 않았다면
15일이 500일 되던 날인데.. 늘 만나던 장소에서 그 사람을 기다리고만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