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저혼자는 머리 터질것 같은 고민이기에 글남겨봅니다. 여자분들...두 남자중 여러분이시면 누구를 택하실지? 저는 20대 중반 여구요. 이쁘지도 않고 키도 작은 평범한 직장 다니는 사람입니다.ㅡㅡ; 일단 A 라는 남자. 알게된지 5달 .차없음 저보다 두살 많고 현재 대학원생. 졸업좀 남았지만 졸업후 전공상 취직잘될것 같음. 그냥 평범한 가정. 위로 누나 둘. 키 170.(맞나...) 제가 보기엔 평범한 외모이나 저희 엄마께선 못생겼다고 함.ㅡㅡ;; 성격. 꼼꼼하고 세심하고 예민하지만 잘 챙겨줌. 뭐든 다 들어줄거 같은 자상함. (인공위성이랑 별도 따다줄거같음) 허나 자격지심같은것도 있는듯함. (술먹고; 한탄을...) 화나면 무지 무서울것같음. 공통적인 관심사 ...없음...;; 상대방을 구속 많이 할것 같음. 20살때부터 온갖 알바를 다해보며 사회경험 키움..(노가다까지) B라는 남자는 알게된지는 6년째 저보다 네살 많고 현재 회사운영중. 별 능력은 없어보이나 집안대대로 잘사는 관계로 사업을 물려받았음. 1억짜리 차 끌고다님. 쫌 잘사는 집안. 위로 누나 셋인가 넷인가...;; 키 180. 몸매 좀 많이 뚱뚱함. 성격. 유머감각 뛰어나고 분위기 잘 띄우고 연애 경험 많음. 말하면 대화가 끊이지 않게 공통적인 관심사 많음. 프리한 성격. 바람끼 좀 있음. 고생 안해본 성격(당연할지도..) 돈이면 다되는 줄 아는? 그런 마음가짐도 가끔씩 보임. - 위의 단점을 날 만나면 다 고칠수 있다고 자신함. 스스로 약속했다나...; 저와의 관계는 많이들 욕하시겠지만,ㅠ A와 사귀고있고 B가 계속 저한테 연락하면서 대쉬하는 중입니다. A와는 성격차이로 심각하게 헤어짐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러던 중에 예전부터 친하게 지냈던 B가 계속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하네요.. 뭐 간단히 말하면 이정도입니다. 주위사람들중 결혼 하신분들은 B 놓치면 후회한다. 그만한 재력가진사람 흔하지 않다. 돈때문에 이혼하고 그런다... 요즘은 다들 돈없어서 난리인데 굴러온 복을 차버리느냐.ㅡㅡ;; 이런말들하십니다. 저희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A는 성격, 집안등등때문에 맘에 안든다고 하시고 B는 바람둥이랩니다.-ㅁ-;;;; 친구들은 둘다 만나지마라......... 아님 A랑 그냥 잘 사겨봐라 왜그러냐.. 그럽니다. A는 솔직히 싸우면서 제 마음이 전보다 좀 식어버렸구요. B는 단한번도 남자로 생각한적이 없습니다.(제가 뚱뚱한 사람을 좀 싫어합니다...ㅠㅠ) 그냥 6년째 평소에 연락하며 친하게 지냈던 사람인데..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다 떼어놓고 재력만 본다면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이 좋을까요? 아님 레벨이 안맞아도 무시당해도 참고 사고싶은거 살수있는 그런 생활이 좋을까요? 이건뭐 드라마 찍는것도 아니고...ㅠ 여러분이시면 누굴 만나시겠습니까... 아님 둘다만나지 말고 솔로부대에 들어갈까요...?ㅠ
두남자중 여러분이라면 누굴택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ㅎㅎ
저혼자는 머리 터질것 같은 고민이기에 글남겨봅니다.
여자분들...두 남자중 여러분이시면 누구를 택하실지?
저는 20대 중반 여구요. 이쁘지도 않고 키도 작은 평범한 직장 다니는 사람입니다.ㅡㅡ;
일단
A 라는 남자. 알게된지 5달 .차없음
저보다 두살 많고 현재 대학원생. 졸업좀 남았지만 졸업후 전공상 취직잘될것 같음.
그냥 평범한 가정. 위로 누나 둘.
키 170.(맞나...) 제가 보기엔 평범한 외모이나 저희 엄마께선 못생겼다고 함.ㅡㅡ;;
성격. 꼼꼼하고 세심하고 예민하지만 잘 챙겨줌.
뭐든 다 들어줄거 같은 자상함. (인공위성이랑 별도 따다줄거같음)
허나 자격지심같은것도 있는듯함. (술먹고; 한탄을...)
화나면 무지 무서울것같음. 공통적인 관심사 ...없음...;;
상대방을 구속 많이 할것 같음.
20살때부터 온갖 알바를 다해보며 사회경험 키움..(노가다까지)
B라는 남자는 알게된지는 6년째
저보다 네살 많고 현재 회사운영중. 별 능력은 없어보이나 집안대대로 잘사는 관계로
사업을 물려받았음. 1억짜리 차 끌고다님.
쫌 잘사는 집안. 위로 누나 셋인가 넷인가...;;
키 180. 몸매 좀 많이 뚱뚱함.
성격. 유머감각 뛰어나고 분위기 잘 띄우고 연애 경험 많음.
말하면 대화가 끊이지 않게 공통적인 관심사 많음.
프리한 성격. 바람끼 좀 있음. 고생 안해본 성격(당연할지도..)
돈이면 다되는 줄 아는? 그런 마음가짐도 가끔씩 보임.
- 위의 단점을 날 만나면 다 고칠수 있다고 자신함. 스스로 약속했다나...;
저와의 관계는 많이들 욕하시겠지만,ㅠ
A와 사귀고있고 B가 계속 저한테 연락하면서 대쉬하는 중입니다.
A와는 성격차이로 심각하게 헤어짐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러던 중에 예전부터 친하게 지냈던
B가 계속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하네요..
뭐 간단히 말하면 이정도입니다.
주위사람들중 결혼 하신분들은 B 놓치면 후회한다. 그만한 재력가진사람 흔하지 않다.
돈때문에 이혼하고 그런다...
요즘은 다들 돈없어서 난리인데 굴러온 복을 차버리느냐.ㅡㅡ;; 이런말들하십니다.
저희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A는 성격, 집안등등때문에 맘에 안든다고 하시고
B는 바람둥이랩니다.-ㅁ-;;;;
친구들은 둘다 만나지마라......... 아님 A랑 그냥 잘 사겨봐라 왜그러냐.. 그럽니다.
A는 솔직히 싸우면서 제 마음이 전보다 좀 식어버렸구요.
B는 단한번도 남자로 생각한적이 없습니다.(제가 뚱뚱한 사람을 좀 싫어합니다...ㅠㅠ)
그냥 6년째 평소에 연락하며 친하게 지냈던 사람인데..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다 떼어놓고 재력만 본다면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사람이 좋을까요?
아님 레벨이 안맞아도 무시당해도 참고 사고싶은거 살수있는 그런 생활이 좋을까요?
이건뭐 드라마 찍는것도 아니고...ㅠ
여러분이시면 누굴 만나시겠습니까...
아님 둘다만나지 말고 솔로부대에 들어갈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