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대한민국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2002년 6월
대한민국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Best진짜 요즘애들은 모르겠지만 정확히 12년전인데 정말 모든게 생생하다 온국민이 빨간티셔츠 입고 하나되어 응원하고 감동에 벅차서 눈물나고 아마 이렇게 온국민이 미쳐서 하나가 되어 열광할날이 또 올까 2006년이후로는 별루 감흥도 없고 2002년 태극전사들 진짜 그리움 ㅠㅠ 서울시청 붉은악마 사진이 사회교과서 표지였는데 진짜 실로 어마무시했다 아직도 조수미 위아더챔피언 들음 소름..윤도현 애국가때문에 학교조례시간에 애국가 부를때도 다 월드컵식으로 부르고 했는뎈ㅋㅋㅋ 아 그리워 ㅠㅠ진짜
Best보면서 다시 한번 소름 끼쳤다 이때만큼 재미있었던 월드컵은 다시는 오지 않을것 같다ㅠ
Best스압탓일까 무슨 한편의 영화를 본거 같다 뭉클ㅜㅜ
진짜.. 나 중학교1학년때인데 이렇게 오래되었나 ㅠㅠ 아.. 진짜 태극전사라며 막 이름도 외우고 시험기간이라 축구만보고 공부했던 기억이.. 그때 닭님들이 좀 바쁘셨다지 ㅠㅠ
아 눈물난다ㅠㅠ
이씨.. 난 군대에 있었다.. 내게 2002년 월드컵은 붉은색이 아니라 국방색이였다..
이거 보면서도 소름이 쫙... 한창 혈기왕성하던 스무살 때 이야기네..
다시 봐도 너무 가슴뭉클하다 ㅠ 눈물나노 ㅠㅠ젠장..;;
저때가 중2였는데ㅋㅋㅋㅋㅋ보는 내내미소가 떠나질 않는구만ㅋㅋㅋ진짜 축제였지 진짜 축제ㅎㅎ
아 맞다 ㅋㅋ 일부러 이쁜 여자 옆에서 응원하다 골들어가면 끌어안고 그랬던 애들도 있었는데 ㅋㅋㅋ다 용서가되니깐
스무살때인가.. 진짜 대단했었지 앞으로 살면서 우리나라에서 월드컵 개최하기도 쉽지않을거 같고...열번만 돌아도 40년이니까..
이게 벌써 12년전이구나.. 하..
98년 이임생의 투혼 02년 백전노장 황선홍의 투지 거의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던 박지성 송종국 김남일의 절실함 페널티킥 실축하고 근 120분동안 죽어라 뛰어다녔던 안정환 이 모든게 합쳐져서 월드컵 4강이란 신화가 만들어진거지 . 지금 국대보면 한숨만 나온다 골먹히고도 좋다고 실실 쪼개는 윤석영 나라잃은 표정의 최강자 정성룡 지가 뭔가 대단한 선수정도 되는줄 착각하고 있는 기성용 진짜 제발 좀 정신들 좀 차려라 국가대표면... 나라를 위해 발탁 된 선수라면 적어도 국민들한테 실망은 시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