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연애?

언젠간2014.06.14
조회383
20대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너무 외로워서 처음으로 판에 끄젹여봅니다.

진짜 남친 안사귄지 몇년 지나니까 너무 외롭네여..ㅎ
그래서 그런지 혼자 '아 난 이렇게 연애하고싶다'라고 상상도 해보고..ㅋㅋㅋㅋㅋㅋ 상상으로는 벌써 1,000일 넘음..-^^

그냥 하고싶은 얘기는..
누군가에게 푹 빠져서 하루하루가 그 사람 생각밖에 안나는 그 설레임을 맛보고싶고~ 누군가에게 빠짐으로 인해 전에는 똑같던 일상이 이제는 달라보이고.......싶고...

으아, 주위에 연애하는 친구말로는 사귀고나니까 하루하루가 그 사람때문에 행복하다, 즐겁다, 다르다 등 이런소리뿐...솔직히 그런 감정 나도 알긴 안다! 근데 오래되서 그런지...이젠 그런 감정들이 무슨 감정인지도 모르겠구 정말 그렇게 느껴질까 생각되고...ㅎㅎㅎㅎㅎㅎㅎ

우아아ㅏ 외롭다는 감정에 치우쳐서 두서없이 글 끄적였는데 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용..

외롭네요~

댓글 5

오래 전

저도 사랑에 빠져서 그 사람만 생각하고 그러고 싶네요 저는 그런 타입이라 빠지면 올인해요

ㅡㅡ오래 전

화이팅해요 ㅎㅎ 저도 진짜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6개월 넘게 솔로로 있으니까 진짜 .. 남친 있을때보다 더 설렘에 목매고 그랬었는데 이러다 진짜 난제 맞선봐서 시집가야되나 세상 모든 사람이 연애하는거 같고 난 쟤들보다 뭐가 그리 안되나 싶고 진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진짜 별 생각 다 하고 있다가 길가다 눈 마주친 남성한테 조금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가서 지금 다시 햄볶고 있어요. 제 자랑이 될게 맞는데, 제가 이 글을 들어온게 제목보고 들어온거라서 전주에 길가다 스포츠카 탄 남자 외국인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제가 앞에 슈퍼갔다와도 그 자리에 있어서 제가 먼저 하이하고 다가가서 지금 아주 잘되고 있어요. ㅈ제가 딱 팝송에 미드 좋아하는데.. 꿈꾸던 스타일이랑 여러모로 맞다고 할까ㅎ 자랑으로 보이겠지만 자랑 이전에 먼저 다가가 보심이! 그날 저도 딱 지금 글쓴이 님 같은 마음을 낮에 친구한테 토로하고 진짜 겁나 외롭다 ㅅㅂ 저런것도 애인있네 ㅅㅂ 이러면서 슈퍼가는 길이였거든요 그래서 왓더헬하며 용기가 난거 같은데 적극적으로 함 해보셔요 ㅎㅎ 화이팅

김진지오래 전

조언해주고 싶은거는 20살 때 이후로 설렘 넘치는 사랑은 거의 없다는거 있다면 당신은 금사빠겠죠?

언젠가는오래 전

ㅠㅠ맞아요..하..같이있음좋고그런거언제나가능할지..슬프네요그냥..

오래 전

맞아 이쁘게 사귀는 사람들 보면 부럽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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