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원버스타고 퇴근하는데 어떤 여자가 차에 오르면서부터 계속 남친이랑 통화를 하는데 담배를 하루에 몇 갑을 피우는지 아저씨같은 걸걸한 목소리로 꽈후배를 쥰내게 씹어댔음 '그년이 싸가지가 없어서 선배가 복사할게 많다는데 나중에 한다고 말하는게 일반적인거 아냐? 그년 남자도 졸라 밝히고 내숭도 쩐다고 얘들은 그걸 모르길래 내가 알려줬지..' 어우 듣기도 피곤할 걸 하필 내 뒷자리 나서 거기 앉음. 이건 뭐 듣기 싫어도 중저음으로 또렷하게 들리는데 남자가 안 받아주고 그거 사실 확인 된거냐 뭐 이런 식으로 말했나 봄 그래서 여자 빡돔 '오빠 내가 계속 이렇게 말하는데 그년이 썅년이네(진짜 이럼)라고 말도 안 해주고 나 기분 나빠'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음 이거 진짜 여자들 남친이 같이 욕해주길 바람? 자기편을 들어달란건 알겠는데 욕을 해줘야 착한 남친임??? 왜 이러는 거임???
여친이 남 욕할때 같이 욕해줘야함??
어떤 여자가 차에 오르면서부터 계속 남친이랑
통화를 하는데
담배를 하루에 몇 갑을 피우는지
아저씨같은 걸걸한 목소리로
꽈후배를 쥰내게 씹어댔음
'그년이 싸가지가 없어서 선배가 복사할게 많다는데
나중에 한다고 말하는게 일반적인거 아냐?
그년 남자도 졸라 밝히고 내숭도 쩐다고
얘들은 그걸 모르길래 내가 알려줬지..'
어우 듣기도 피곤할 걸 하필 내 뒷자리 나서
거기 앉음.
이건 뭐 듣기 싫어도 중저음으로 또렷하게 들리는데
남자가 안 받아주고 그거 사실 확인 된거냐
뭐 이런 식으로 말했나 봄
그래서 여자 빡돔
'오빠 내가 계속 이렇게 말하는데
그년이 썅년이네(진짜 이럼)라고 말도 안 해주고
나 기분 나빠'
어이가 없어서 피식 웃음
이거 진짜 여자들 남친이 같이 욕해주길 바람?
자기편을 들어달란건 알겠는데
욕을 해줘야 착한 남친임???
왜 이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