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이나 나이차 많이 나는 분들과 자리에서

고민녀2014.06.14
조회131
안녕하세요
판 항상 눈팅만 하다가 한번 올려봅니다..
일년남짓된 고민인데...
인생선배님들 조언 좀 구하고자 써봅니다...

저의 고민은 사람 대하는 방법입니다..
또래친구들이나 동생들은 어렵지 않고...
이야기 하면서 대화가 되고있다는..
친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데요...

문제는
저보다 위선배나 어르신대하는게 서툴러서 고민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웃으면서 대답만 조용히했는데..
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은데
그냥 자리만 지키게 되는 것 같고.....
왠지 실수한것 같고 예의없었나? 눈치없었나? 싶고...

좀 어릴때부터 저보다 나이많은 분들과
친해지고 잘 지내는 법이 서툴다고 느꼈지만...
예전엔 제가 친해질 생각을 아예 하질 않아서...
고민이라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최근에 일이년사이에
나이 많으신 어르신 아버님뻘 분들이나
저보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시는 선배님들과
자주 만나게 되는데..자꾸 눈치없고 실수한 느낌이 들어서...여간 고민이 됩니다....잘보여야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인지....

저처럼 저같은 고민이 있으셨는데 어떻게 해결하셨는지.....궁금하네요...어르신과도 대화가 자연스럽게 잘 되는 분들이 부러워요...전 적정선을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그래서 그냥 듣기만 하게 됩니다 ㅎㅎ


센스부족인데...어떻게하면늘까여..
아니...보통 뭘 좋아하시고 재밌어하시는지...
정도를 모르는 센스없는 후배 재미없는 후배라
앞날이 걱정됩니다 ㅡㅜㅡㅜ으아아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