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참 힘들다..ㅠㅠ

에휴2014.06.14
조회491

나 자신에게 자신이 없다..

남자는 자신감인데... 난 남자가 아닌가??-ㅁ-

올해 들어서 자꾸 이러는데...참..이유를 알고 있으니 더 답답하다..

이유를 아는데도 못고치는 이유는 뭐..용기?ㅋ

근데 100프로 안될걸 알고 있으니 용기고 뭐고 없지...

나와는 너무 다른 사람이라.. 다가가기도 어렵고..

그리고 날 보는 눈빛이..참..뭐랄까..이 색기 뭐지?? 이런 눈빛이라서..

말걸기도 쉽지가 않고..허허허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도 해봤는데..

어딘가 모르게 티가 났나보다... 여자들은 감이 좋다고 하니까..뭐 눈치 챘을지도..

눈치 챘으니까 미리 벽을 치는거겠지.. 어떻게 보면 참..배려해 주는건데..

내 기준으로 보면 참... 난 싫다..그런거..ㅠㅠ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은것 뿐인데 그것 마저도 안되나...생각하니 우울하다..휴..

마음이 좀 정리가 되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되네..

역시 짝사랑 이란거 할게 못되는거 같다..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니 내 맘이 내 맘같지 않다..

언젠가는 정리가 되겠지만.. 지금 당장 내가 답답하니 참 미치겠다..휴..

 

이봐요..그냥 친하게 지내면 안되요?? 꼭 그렇게 벽을 쳐서 사람 우울하게 만들고 싶나요..ㅠ

나 당신한테 바라는것도 없고 내 주제파악 잘하고 있는데..딴거 바라는거 없어요..

그냥 좀 친하게만 지내고 싶어요..그냥 일상대화나 좀 했으면 하는거에요..

그냥 친구랑 대화하는 것처럼..단지 그것 뿐이에요.. 꼭 그렇게 벽치지 않아도 되잖아요..

하지만 다 이런거 내 욕심이라는거 아니까 내가 그냥 사라지는게 맞는거겠죠..휴..

 

마음 정리될때까지는 좀 많이 힘들거 같다..숨기기도 힘들다..근데 눈치 챈거 같으니 

내가 알아서 피해 다니는게 그 사람 도와주는거겠지..에효..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거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