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귀국

뭉이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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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으려나

3년만의 귀국 티켓팅도 완료 했고 학교도 휴학하고 이제 짐정리 중이다

오늘이 너랑 헤어진지 1년하고 3개월 그리고 13일

너 다시만날때 떳떳하겠다고 아무도 보지않고 버텨낸 1년

이제 다시 만날 생각에 살짝 설레기도하고 걱정도 된다

잘 지네냐 그냥 아무생각없다

나름 너잊고 1년동안 공부만 해서

꼴통에서 학교 편입도 하고 편입해서 과탑이라는 1등이라는 것도 태어나서 처음 해보고 나름 잘했다고 자랑하고 싶은데

너 다시 만날수 있는걸까

난 뭘기대한다고 귀국한다니까 니생각부터 나는걸까

넌 잘살고 있을텐데 연락안한지..이제 반년 넘은건가

나한테 아무 기억도 없을까

궁금한데

연락하기가 무섭네 참

보고싶다 많이 이제 곧 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