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었던 이야기가 드디어끝이났구나

ㅎㅇㅇ2014.06.14
조회471
너때문에 웃어도 보고 울어도보고
행복했던기억과 슬펐던기억들은 다뒤로 하고 이젠 끝이났구나
1년9개월 어찌보면 짧기도 하고 길기도 했던 기간동안
그래도 행복했었다
너와 나는 왜그렇게 연락문제로 다퉜어야 했던걸까
난늘 니 연락을 구걸했었고,
나중에 되니까 연락구걸하는것도 점점 포기하게 되더라
근데 신기한게 니 연락 을 포기하면 할수록
널향한 내마음도 정리되더라
그래평소같았으면 칭얼되고 화냈을 너에게
이젠 아무렇지 않게되더라
너는 좋았겠지. 진작에 이러지 왜그랬냐며 내가 한심하기도 했었겠지
근데 우리가 항상 붙어있을수만은없었기에
떨어져 있는 시간동안의 너의 연락은 나에게
곧 사랑이고 관심이였다.
근데 너는그게 그렇게힘들었엇는가보다
처음우리가 만났을땐 누가 뭐라하지않아도
나와 조금이라도 더 연락하려고 밤을 새면서까지
카톡하고 전화하던 니모습은 진짜니모습이아니였겠지
너도 다른남자들과 똑같이
점점 변해가더라 아니 어쩌면 니원래모습으로 돌아갔었겠지
게임에 집중하느라. 핸드폰만지기 귀찮아서. 연락와있는걸 보고도 무시하고 했었겠지
난그동안 별생각이 다들었었다.
그러면서 차츰 정리했었는다
정리하니까 편하더라. 나도 너말고도 엄청 바쁜사람이더라
학교생활이고 뭐고 다 제쳐두고 너만을 봐라봤던 내가
한심하더라 그래서 나혼자 오랜 고민끝에 너에게
헤어지자고 했는데 너는 왜그래갑자기? 라고 하더라
왜그래갑자기? 나혼자 그렇게 울며 정리한 내시간이 너에겐 갑자기더라 엄청 허탈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했었지만
그냥 그렇게 끝냈었다
물론 나도 너랑 헤어지고 나서 엄청힘들었었다
맨날 일상같이 너와 연락했었는데
니가 없어지니까 괜찮을줄알았는데
빈자리가 엄청나게 느껴지더라
너도 어떻게지낼진 모르겠지만
나처럼 힘들어할지 아무렇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널 만나서 행복했었다
너와의 추억들을 좋게 남기고싶다
좋은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고
준비하고있던 모든것들 다 잘됬으면 좋겠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집에도 일찍일찍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