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외침의 기도

tjd3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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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교회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악한 일들이 사라지고 나라의 국민(사람)들이 잘못을 뉘우친 후 하나님 품으로 되돌아오기만을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세상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에게로 마음을 돌렸다. ‘왜 하나님은 선한 사람의 고통과 어려움에 빨리 대응을 안 하시느냐?’ ‘악한 사람의 횡포에 대해 고통받는 사람들의 눈물이 느껴지지 않는 모양이다.’ 등의 말로 하나님이 세상을 외면하시는 것으로 사람들의 관점이 가 있는 것이다.

만약 성추행이나 성폭력, 겁탈로 빼앗는 행위나 강도질 등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는 죄악의 행동이 유다 시대에도 일어났다고 가정해본다면, 하나님의 마음이나 그 당시 선지자들의 마음은 매우 아팠을 것이다. ‘주여! 왜 이 나라와 이 백성을 죄의 길에서 벗어나 구원해주지 않으십니까? 이들의 고통을 돌아보시옵소서!’ 부르짖음의 기도를 한 것이 아닐까 예상이 된다.

 ‘잘못된 것은 때려서라도 고쳐서 써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유다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에서 많은 잘못을 저질렀다면, 하나님께서 바벨론 군사의 강한 공격과 무기를 도구로 사용하신 이유는 그들이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되돌아오기 하기 위한 것이라 보면 된다.

 누구에게나 하나님 앞에 기도하였을 때 자신이 바라던 기도의 응답과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의 응답이 서로 달랐던 일이 있었을 것이다. ‘좋은 일&좋은 결과’로 이루어지기를 바랐는데 도리어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처럼 보여 이해하기가 힘든 경우가 있다. 그러나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응답이 어떠하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사람들에게도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