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상대로 나에게 잘해주는 남자? 내가 사랑하는 남자?

파리의연인2014.06.14
조회818
제목 그대로입니다
결혼 상대로 어떤남자가 좋은걸까여? 결혼 하신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나이도 먹을데로 먹고(34살),이제 결혼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두 분류의 남자를. 두고 고민이 됩니다.

저를 순애보처럼 좋아해주는 남자가 있는데 이성적으로 막 좋다는 감정이 덜합니다. 하지만 이사람이랑 살게 된다면 제가 편할것같다? 절 잘 이해해줄것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한명은..외국에 잠시 가느라 사귀다 헤어진 남자가 있는데 곧 돌아옵니다.그 남자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고 돌아와서 다시 생각해보자 했는데..헤어질때 제가 기다리겠다고 맘 돌려볼려고 했는데 참 매몰차게 대하더군여
그래서인가 날 평생 좋아하고 잘 해줄 사람이라는 확신이 없습니다.그렇지만 제가 이성적으로 좋아하고 사랑에 가깝다는 감정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이 두사람을 두고 고민이 됩니다..절 맘편하게 해주는 이해심 많은 사람인지 사랑하지만 제가 맘 고생할수도 있는사람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