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은 남자들

미미쨩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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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수술을 한 뒤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임신한 남자로 화제가 됐던 트랜스젠더 남성 토마스 비티

 

 

 

 그는 '트레이시 래건디노'라는 이름의 여성으로 살다
2002년, 성전환 수술을 통해 법적으로 남성이 됐고,

 

 

 

 

 

 

 

 2003년에 정상적인 여성 낸시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자궁적출 수술로 임신을 할 수 없는 아내를 대신해

 

 

 

 2008년 첫 딸 수잔, 그 후 아들 오스틴,

 

 

 

 

 

 

 

 

 

 

 

 그리고 2010년 막내아들 젠슨까지 출산했다.

 

 

 

 "임신을 결정한 뒤 매달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서 월경을 시작했고,
기증받은 정자와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아내가 임신할수 있었다면
이 같은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이를 낳을 수 없는 트렌스젠더들을 위해 대리모가 되고 싶습니다.
가족을 갖는 것은 굉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에서 두번째로 임신한 남자 스콧 무어

 

 

 

 본래 제시카라는 여자아이로 태어난 스콧은

사춘기인 11살때 처음으로 남성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진지하게 남성이 되고 싶어하는 스콧을 지켜본 가족들은

결국 16살이 되자 남성 호르몬을 맞도록 허락했다.

 

 

 

부모의 도움으로 4천600파운드(약 860만원) 상당의

성전환수술도 받았다.

 

하지만 아직 여성의 생식기관을 가지고 있던 스콧은

2007년 부터 같은 트랜스젠더인 토마스와 살기 시작하면서

아이가 갖고 싶어졌다.

 

 

 

토마스는 이전 결혼에서 얻은 2명의 아들이 있었지만

스콧은 아는 남성의 정자를 수정한 끝에 2010년에 아들 마일스를 낳았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욕하겠지만, 우리는 정말 너무 행복하고 부끄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