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네요^^ 글쓰다가 말없이 사라져서 죄송요 ㅠㅠ 집도 이사하게되고 이런저런 바쁜일이 한꺼번에^^ 정신없이 바쁘다 이제 한숨 돌려요^^ 너무 오랜만이라 어찌저찌 쓸까 망설여 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데로 쓰겠음요^^ 흠..,그 이후 우린 잘 지냈음 고3이 되고 안타깝게도 우린..,같은반이 되지는 못 했음ㅠㅠ 바로 옆반!! 그나마 다행이라며 한동안 스스로 위로 했었음 고3이라 마냥 놀 수는 없었음 공부는 못 하지만 이젠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고 원하는 대학을 목표로!! 코피터지게 공부하리라 맘먹고 도서관을 제집마냥 드나들었음ㅠㅠ 이쯤하여 준서가 궁금하시지 않음? 이시키 맨날 쌈질하느라 대학은 생각도 안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슬그머니 물어봤음 "고3이라 도서관 다니려고 너도 같이 다닐래?" "도서관? 내내 쳐 놀다 이제서야 도서관?" 이시키는 참 말을 이쁘게 해요ㅠㅠ "헤헤 그리 쳐 놀지는 않았어..이제 미친듯이 공부해야지" "어느대학 갈건데?" 어? 내가 물어볼려고 했어 이시키야!! "아직 확실히 정하진 않았는데 유아교육과 쪽으로 해볼 려고.." "그래?" 이시키가 피식 비웃네? "넌 대학 갈거야?" "00대학교" "00대학? 야 거기 되게 쎈 학교야 니가?" "ㅡㅡ* 가는지 안가는지 내기할래?" "야 그래 좋아 니가 그학교를 가면 니가 하라는거 다한다!" "얼씨구? 후회할짓 하지마라?" "후회는 무슨!" "그래 소원 들어주기다!" "소원? 그래 좋아 !!" 이리하여 대학얘기와 함께 내기가 걸렸고 우린 같은 독서실을 학교끝나고 매일같이 다녔음ㅠㅠ 고3때는 별일없이 공부만 했었음ㅠㅠ 그러다 여름방학이 되고 우린 늘 도서관이었음ㅠㅠ 늘 같은 일상에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제자리 걸음인것 같고 열심히는 하나 진전도 없고 내가 지금 잘하고 있나 싶어서 괜시리 만사가 하기 싫고 짜증만 나기 시작 할 때였음 ㅠㅠ 휴게실에 잠도깰겸 준서와 쉬고 있었음 "너 어디 아프냐?" "아니" "그럼 무슨일있어?" "일은 그런거 없어" "뭐야 안색이 안좋잖아 오늘은 일찍 들어가 쉬어" "됐어 괜찮아" "아님 뭣 좀 먹을까? 그럼기분이 한결 나아질건데" "됐다니까?" 헉!! 내가 이때는 잠깐 돌았나봄ㅠㅠ 준서한테 오만가지 짜증을 내고 있음 짜증내고 준서 표정을 봤음 역시 표정이 굳었음ㅠㅠ "너, 뭔데?" "괜,괜찮다고 했잖아" "너 잠깐 나와" 헉 이시키가 많이 화났나봐 ㅠ 밖에서 날 때릴거야ㅡㅡ "여기서해.." 찌질찌질ㅠㅠ "안 쳐나오냐?" 순간 움찔했음 진짜!진짜 화났음ㅠ 밖으로 쫓아 나왔음 밤 8시쯤 될때라 캄캄하고 바람도 불었음 이런ㅠ 이런 어두컴컴하고 바람 부는 으슥한데서 맞을거라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았음ㅠ "어디까지 가..그만가" 내말이 끝남과 동시에 준서가 그자리에 서서 한숨을 크게 쉬었음 "너 뭐냐? 뭔데?" "그게.." "뭔데 또우냐?" "아니.." "공부가 잘안되서 그러는거? 아님 무슨 고민있냐? 니가 말을해야 내가 알지?" "짜증내서 미안..나도 모르게 예민해져서 공부는 하는데 늘 거기서 거기인것 같고 늘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기도 하 고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머리속이 복잡해져서." "잘하고 있어 너! 고3이면 누구나 다 그런생각해 너뿐아니 라 조바심내지마 지금처럼하면 되 난 또 뭐라고,," "뭐야 너? " "쓸데없는 생각하지마 안좋은 머리 쓰잘데기 없이 굴리니 까 잡생각이나 하지" "넌 이런생각 안해?" "난 늘상해 너따라 도서실 다니면서 내가 지금 뭔짓거리 하고있나 늘상해" "그럼 왜따라와?" "바보냐? 같이 있고 싶으니까!! 너 그딴 머리로 무슨 공부 를 한다고 야 다 때려쳐" "ㅡㅡ^치.." "앞으로 끙끙 앓지 말고 말을해 난 말안하면 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미치겠어" "알겠어 미안..헤헤" "뭐야 울다가 웃다가? 근데 넌 왜 울었냐?" "어? 아니..아니야" "말 안할래?" "그게..니가 화나서 나 때릴줄 알고" "휴..너 진짜?" "쏘리.." 순간 준서가..내 입술에 입을 맞췄음..빠르게 다가와서 순간 번쩍이며 정신이 들다가 다시 멍해지고 심장이 쿵쾅 거렸음 내..첫키스!>.,< 준서의 입술이 차갑고도 부드러웠음 준서가 입술을 떼고 날쳐다봄 "쓸데 없는 생각 하지 말라고.," "어? 어.." "기다려줄려고 했는데 작작좀해 푼수야" "야, 내가 뭘?" "들어가 하던 공부 마저해" "공부가 되겠다?" "언젠 됐고?" "흠 그렇기야 하지" "가자 데려다 줄게 오늘은 그만 들어가서 쉬어" "응.." 첫키스를 하고나니까 뭔가 이상했음 어색하기도 하고 괜히 할말도 없어지고 부끄럽고 암튼 이상야릇 하다 해야할까? 헤헤 그날 준서가 집앞까지 데려다 줬음~^^b 첫키스 여파라서 그런지 서로 안절부절한듯 함^^ 난 역시 방에서 기억을 되새김질하며 공부는커녕 잠도 못잤음ㅠㅠ 글이 정신이 웁씀ㅋㅋ다음번엔 다시 정신을 싸잡고 쓰겠음ㅋ13
왕따와 전학생^^12
ㅠㅠ 집도 이사하게되고 이런저런 바쁜일이 한꺼번에^^
정신없이 바쁘다 이제 한숨 돌려요^^
너무 오랜만이라 어찌저찌 쓸까 망설여 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데로 쓰겠음요^^
흠..,그 이후 우린 잘 지냈음 고3이 되고 안타깝게도
우린..,같은반이 되지는 못 했음ㅠㅠ 바로 옆반!!
그나마 다행이라며 한동안 스스로 위로 했었음
고3이라 마냥 놀 수는 없었음 공부는 못 하지만 이젠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고 원하는 대학을 목표로!!
코피터지게 공부하리라 맘먹고 도서관을 제집마냥
드나들었음ㅠㅠ 이쯤하여 준서가 궁금하시지 않음?
이시키 맨날 쌈질하느라 대학은 생각도 안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슬그머니 물어봤음
"고3이라 도서관 다니려고 너도 같이 다닐래?"
"도서관? 내내 쳐 놀다 이제서야 도서관?"
이시키는 참 말을 이쁘게 해요ㅠㅠ
"헤헤 그리 쳐 놀지는 않았어..이제 미친듯이 공부해야지"
"어느대학 갈건데?"
어? 내가 물어볼려고 했어 이시키야!!
"아직 확실히 정하진 않았는데 유아교육과 쪽으로 해볼
려고.."
"그래?"
이시키가 피식 비웃네?
"넌 대학 갈거야?"
"00대학교"
"00대학? 야 거기 되게 쎈 학교야 니가?"
"ㅡㅡ* 가는지 안가는지 내기할래?"
"야 그래 좋아 니가 그학교를 가면 니가 하라는거 다한다!"
"얼씨구? 후회할짓 하지마라?"
"후회는 무슨!"
"그래 소원 들어주기다!"
"소원? 그래 좋아 !!"
이리하여 대학얘기와 함께 내기가 걸렸고 우린 같은
독서실을 학교끝나고 매일같이 다녔음ㅠㅠ
고3때는 별일없이 공부만 했었음ㅠㅠ
그러다 여름방학이 되고 우린 늘 도서관이었음ㅠㅠ
늘 같은 일상에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제자리 걸음인것
같고 열심히는 하나 진전도 없고 내가 지금 잘하고
있나 싶어서 괜시리 만사가 하기 싫고 짜증만 나기 시작
할 때였음 ㅠㅠ 휴게실에 잠도깰겸 준서와 쉬고 있었음
"너 어디 아프냐?"
"아니"
"그럼 무슨일있어?"
"일은 그런거 없어"
"뭐야 안색이 안좋잖아 오늘은 일찍 들어가 쉬어"
"됐어 괜찮아"
"아님 뭣 좀 먹을까? 그럼기분이 한결 나아질건데"
"됐다니까?"
헉!! 내가 이때는 잠깐 돌았나봄ㅠㅠ 준서한테 오만가지
짜증을 내고 있음 짜증내고 준서 표정을 봤음 역시 표정이
굳었음ㅠㅠ
"너, 뭔데?"
"괜,괜찮다고 했잖아"
"너 잠깐 나와"
헉 이시키가 많이 화났나봐 ㅠ 밖에서 날 때릴거야ㅡㅡ
"여기서해.."
찌질찌질ㅠㅠ
"안 쳐나오냐?"
순간 움찔했음 진짜!진짜 화났음ㅠ
밖으로 쫓아 나왔음 밤 8시쯤 될때라 캄캄하고 바람도
불었음 이런ㅠ 이런 어두컴컴하고 바람 부는 으슥한데서
맞을거라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았음ㅠ
"어디까지 가..그만가"
내말이 끝남과 동시에 준서가 그자리에 서서 한숨을 크게
쉬었음
"너 뭐냐? 뭔데?"
"그게.."
"뭔데 또우냐?"
"아니.."
"공부가 잘안되서 그러는거? 아님 무슨 고민있냐? 니가
말을해야 내가 알지?"
"짜증내서 미안..나도 모르게 예민해져서 공부는 하는데
늘 거기서 거기인것 같고 늘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기도 하
고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머리속이 복잡해져서."
"잘하고 있어 너! 고3이면 누구나 다 그런생각해 너뿐아니
라 조바심내지마 지금처럼하면 되 난 또 뭐라고,,"
"뭐야 너? "
"쓸데없는 생각하지마 안좋은 머리 쓰잘데기 없이 굴리니
까 잡생각이나 하지"
"넌 이런생각 안해?"
"난 늘상해 너따라 도서실 다니면서 내가 지금 뭔짓거리
하고있나 늘상해"
"그럼 왜따라와?"
"바보냐? 같이 있고 싶으니까!! 너 그딴 머리로 무슨 공부
를 한다고 야 다 때려쳐"
"ㅡㅡ^치.."
"앞으로 끙끙 앓지 말고 말을해 난 말안하면 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미치겠어"
"알겠어 미안..헤헤"
"뭐야 울다가 웃다가? 근데 넌 왜 울었냐?"
"어? 아니..아니야"
"말 안할래?"
"그게..니가 화나서 나 때릴줄 알고"
"휴..너 진짜?"
"쏘리.."
순간 준서가..내 입술에 입을 맞췄음..빠르게 다가와서
순간 번쩍이며 정신이 들다가 다시 멍해지고 심장이 쿵쾅
거렸음 내..첫키스!>.,<
준서의 입술이 차갑고도 부드러웠음
준서가 입술을 떼고 날쳐다봄
"쓸데 없는 생각 하지 말라고.,"
"어? 어.."
"기다려줄려고 했는데 작작좀해 푼수야"
"야, 내가 뭘?"
"들어가 하던 공부 마저해"
"공부가 되겠다?"
"언젠 됐고?"
"흠 그렇기야 하지"
"가자 데려다 줄게 오늘은 그만 들어가서 쉬어"
"응.."
첫키스를 하고나니까 뭔가 이상했음 어색하기도 하고
괜히 할말도 없어지고 부끄럽고 암튼 이상야릇 하다
해야할까? 헤헤
그날 준서가 집앞까지 데려다 줬음~^^b 첫키스 여파라서
그런지 서로 안절부절한듯 함^^
난 역시 방에서 기억을 되새김질하며 공부는커녕 잠도
못잤음ㅠㅠ
글이 정신이 웁씀ㅋㅋ다음번엔 다시 정신을 싸잡고
쓰겠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