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ㅠㅠ
버텨라 그만둬라 모두 위로가 되었어요. 나한테만 또라이가 아니구나
이게 참으로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주말 내내 우울했는데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곱게 그만두게 하지도 않을 뿐더러 길게는 6개월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피말리는 곳 입니당........
(예로 그만둔 분 새 직장에 전화 넣어 당장 자르라고 하는 회사입니다)
진단서를 끊어 수술때문에 일을 그만 둔다해도
그로도 뒷얘기를 하는 회사입니당....ㅠㅠ
저는 겁쟁이라 그 상황들을 견디지 못할 것 같아요.
그만두는 방법도 없는게 더 답답하고 참담합니다 ㅠㅠ
정말 진심으로 짤리고 싶습니다...........
직장인 여러분
우리 모두 힘냅시다.ㅠㅠ 각 분야에서 사리나오도록 참고 견디는
우리가 있기에 대한민국의 산업이 오늘도 안녕하다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내일도 화이팅!
-------------------------------------
직장상사 때문에 출근하기도 싫고
출 퇴근길 '아..사고 났음 좋겠다'생각하는 제가 너무 이상한 것 같아
해결방법에 대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직장상사는 33의 여자입니다.
기혼이고 아이들도 있습니다.
1. 본인보다 일 잘하는거 싫어 합니다.
우리 팀원 중 누군가 본인 보다 일을 잘하고
인센티브를 더 받으면 그 날 부터 일주일은 살얼음판입니다.
또한 업무 중 좋은 아이디어를 내도 무슨 이유로든
꼬투리를 잡아 까입니다.
해서 이젠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잘해도 까이고 못해도 까이니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단 한번도 칭찬 받아 본 적 없습니다. 멍충이, 일 못해 등등의
말만 듣고 있습니다)
2. 과시욕이 심합니다.
여자들 남친 남편 자랑 좋아합니다.
하지만 33살의 여자가 우리 남편 싸움 잘해~로
자랑하는데 참 거시기 합니다 ㅜㅜ
또한 본인의 자랑을 듣고 반응하지 않으면 히스테릭해집니다.
3. 우리 팀원들끼리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을 싫어합니다.
야근 후 너무 피곤해서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팀원 한 명과 커피숍에 들렀습니다.
다음 날 살얼음판을 걸었습니다. 이러다보니 비밀로 만나게 됩니다.
4. 뭐든 본인 기준입니다.
이 회사에서 새로 시작하게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저는 이직 전 회사에서 1년반정도 진행해봤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래도 그녀에게 저는 멍청이고, 뭣도 모르는 바보입니다.
5. 예의가 없습니다.
고생이많다며 저희 어머니가 간식을 싸다 주셨습니다.
팀원들과 나눠 먹고 있는데 갑자기 간식통을 말도없이 훽 가져가더니
부장님께 드리고 옵니다............
'조금 덜어서 부장님 좀 드릴게요' 라는 말은 왜 빼먹는지 의문입니다.
심지어 부장님 출근 전 이셨습니다.
6. 내가하면 ok 남이하면 진상 입니다.
거래처와 전화 할 때 다른 팀 팀원들의 목소리가 커서 안들린다며
난리가 났었죠. 얼마 뒤 다른 팀 팀원이 전화 하는데
혼자 떠들고 웃고 하는통에 그 팀원 한쪽 귀 막고 전화하며
쩔쩔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쓰다보니 잊혀지는데 기억나는건 이정도에요.
하루에도 저 중 3가지 이상은 늘 경험합니다.
매일 멍청하다 일 못한다 소리만 들으니
정말 제가 무능력자 같고 언제까지 저여자 비위를 맞춰야 하나 싶습니다.
저 여자때문에 그만둔 직원도 많지만
저 여자는 7년째 일하고 있고 타이틀도 있기에
회사에선 뭘 해도 저여자를 감싸고 돕니다.
또한 저 여자의 평생 직장이기에
제가 그만두기 전까지 전 쭈욱 저 여자와 함께 일해야 합니다.
다른 직원들 얘기 듣기 전까진 제가 이상한 것 같았습니다 ㅠㅠ
우리 팀원 들 중 저 여자와 안싸워 본 사람이 없다합니다.
27살. 저도 평생직장을 찾아야합니다.
참고 견뎌야 할까요?
아님 일찍 나와 다른 직장을 찾아야 할까요?
이런 직장상사와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버텨라 그만둬라 모두 위로가 되었어요. 나한테만 또라이가 아니구나
이게 참으로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주말 내내 우울했는데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곱게 그만두게 하지도 않을 뿐더러 길게는 6개월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피말리는 곳 입니당........
(예로 그만둔 분 새 직장에 전화 넣어 당장 자르라고 하는 회사입니다)
진단서를 끊어 수술때문에 일을 그만 둔다해도
그로도 뒷얘기를 하는 회사입니당....ㅠㅠ
저는 겁쟁이라 그 상황들을 견디지 못할 것 같아요.
그만두는 방법도 없는게 더 답답하고 참담합니다 ㅠㅠ
정말 진심으로 짤리고 싶습니다...........
직장인 여러분
우리 모두 힘냅시다.ㅠㅠ 각 분야에서 사리나오도록 참고 견디는
우리가 있기에 대한민국의 산업이 오늘도 안녕하다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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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때문에 출근하기도 싫고
출 퇴근길 '아..사고 났음 좋겠다'생각하는 제가 너무 이상한 것 같아
해결방법에 대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직장상사는 33의 여자입니다.
기혼이고 아이들도 있습니다.
1. 본인보다 일 잘하는거 싫어 합니다.
우리 팀원 중 누군가 본인 보다 일을 잘하고
인센티브를 더 받으면 그 날 부터 일주일은 살얼음판입니다.
또한 업무 중 좋은 아이디어를 내도 무슨 이유로든
꼬투리를 잡아 까입니다.
해서 이젠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잘해도 까이고 못해도 까이니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단 한번도 칭찬 받아 본 적 없습니다. 멍충이, 일 못해 등등의
말만 듣고 있습니다)
2. 과시욕이 심합니다.
여자들 남친 남편 자랑 좋아합니다.
하지만 33살의 여자가 우리 남편 싸움 잘해~로
자랑하는데 참 거시기 합니다 ㅜㅜ
또한 본인의 자랑을 듣고 반응하지 않으면 히스테릭해집니다.
3. 우리 팀원들끼리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을 싫어합니다.
야근 후 너무 피곤해서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팀원 한 명과 커피숍에 들렀습니다.
다음 날 살얼음판을 걸었습니다. 이러다보니 비밀로 만나게 됩니다.
4. 뭐든 본인 기준입니다.
이 회사에서 새로 시작하게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저는 이직 전 회사에서 1년반정도 진행해봤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래도 그녀에게 저는 멍청이고, 뭣도 모르는 바보입니다.
5. 예의가 없습니다.
고생이많다며 저희 어머니가 간식을 싸다 주셨습니다.
팀원들과 나눠 먹고 있는데 갑자기 간식통을 말도없이 훽 가져가더니
부장님께 드리고 옵니다............
'조금 덜어서 부장님 좀 드릴게요' 라는 말은 왜 빼먹는지 의문입니다.
심지어 부장님 출근 전 이셨습니다.
6. 내가하면 ok 남이하면 진상 입니다.
거래처와 전화 할 때 다른 팀 팀원들의 목소리가 커서 안들린다며
난리가 났었죠. 얼마 뒤 다른 팀 팀원이 전화 하는데
혼자 떠들고 웃고 하는통에 그 팀원 한쪽 귀 막고 전화하며
쩔쩔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쓰다보니 잊혀지는데 기억나는건 이정도에요.
하루에도 저 중 3가지 이상은 늘 경험합니다.
매일 멍청하다 일 못한다 소리만 들으니
정말 제가 무능력자 같고 언제까지 저여자 비위를 맞춰야 하나 싶습니다.
저 여자때문에 그만둔 직원도 많지만
저 여자는 7년째 일하고 있고 타이틀도 있기에
회사에선 뭘 해도 저여자를 감싸고 돕니다.
또한 저 여자의 평생 직장이기에
제가 그만두기 전까지 전 쭈욱 저 여자와 함께 일해야 합니다.
다른 직원들 얘기 듣기 전까진 제가 이상한 것 같았습니다 ㅠㅠ
우리 팀원 들 중 저 여자와 안싸워 본 사람이 없다합니다.
27살. 저도 평생직장을 찾아야합니다.
참고 견뎌야 할까요?
아님 일찍 나와 다른 직장을 찾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