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 3남자이구요
아마초 5때 제가 고백을 받았습니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공부도안하던
그런 저였기에 아무 생각없이 편지를 집에서
찢어버렸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바보같네요.
그 후로 항상 걔는 버스에서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자주
제 뒷자리의 옆자리에 앉아 저를 보곤 했습니다.
이제 6학년때 이야기입니다. 걔는 절 포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저는 짝사랑이 뭔지 알게 됬습니다.
예 하필 걔입니다. 그때 미치도록 좋아했는데 얼마나 좋아했냐면요
차종도알고 번호도알고 집전화도알고 입던 옷들도 여전히 알정도입니다
6학년때 신던 신발도 다 기억나구요.
그렇게 A형인 저는 소심하게 6학년을 끝마치고 '초졸'을 했습니다.
1학년.
전혀 아무일 없었습니다.
저두 걔를 방학이지나자 별로같아졌구요
내가 왜 좋아했지..?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놀기만 했습니다.
공부는 안하구요
2학년.
놀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던 참 추울때
친구신청이 왔습니다.(페이스북이요)
그때가 1시였기에
바로 친추받네 안자냐 ㅋㅋ 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페매를 먼저 걔가 걸구
약간 귀찮더라구요. 롤하는데 말걸구;;
막 배고파 배고파 이러구요 도배하고
어쨌든 그렇게 겨울이 되고 축제를
어쩌다보니 하게되어 연습을하러
거의매일 학교에 가서 놀고 연습하고 했습니다.
제 생각인데 그때쯤에 갑자기 걔가 절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1반에가서 핸드폰을 가져오려 했는데
걔가 컴퓨터에 앉아있던 겁니다.
어색하게 대화를 했습니다.
그때가 처음으로 말해본 날이였죠.
그게 그때 걔가 예쁘지 않았는데
분위기나 청순?순수?깨끗?이런거에 관해
4학년부터 친구이던 절친과 밤에 걸어가던 도중
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걔에게
호감이 있다는걸 알았고 제 친구는 저를 도왔습니다.
결국 5학년때 했던 고백 이제 늦게라도 받아도 되냐고
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조금 특별한 날에 사귀게 되었고 또 다른 절친이 있습니다.
그 친구 이름을 사마귀라고 하죠.(사실 귀엽고 통통한친구에요)
어쨌든 아주 오랫동안 친했던 여자애와 사마귀는 커플이 됬습니다.
4학년때부터 친하던 절친은 저희 둘 모두를 축하했구요.
크리스마스날 놀러가서 영화도보고 놀기도하고
사마귀네랑 저희랑 더블 데이트라고 하던가요..
예 어쨌든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안보면 잊혀진다고 하던가요.
방학이 겨울방학, 그리고 바로 조금 뒤에 봄방학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느시험에 통과해 겨울방학과 봄방학 사이,
봄밤학이 시작하기 바로전 외국에 3주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학년 절친은 떨어졌구
머리가 좋은 사마귀는 당연히 붙었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가기전
할말이있는데 라는 말이 왔습니다.
그근래에 선톡을 해도 보지도 않고
카톡을 자주 못하던 때였습니다.
딱 눈치를 차렸죠. 아설마?
예.
응?뭔데?ㅋㅋ
친구로 지내자
딱 저말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정말 미치도록 생생하게요.
이유라도 알려줘 라고 했지만
가볍게 씹혔습니다.
후회하지마라고 했습니다.
제 생각에 그 짓은 인생에서 한
바보짓 배스트5애 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전 여행을 다녀왔구
3학년
3학년 반배치가 되었습니다.
걔한테 미안하니까 제발 다른반 되어라하고 있었습니다.
사마귀, 4학년 절친과 같은반이되어 환호성을 질렀는데,
걔가 한숨을 쉬더라구요.
조금 위 여자목록에 걔가 있던겁니다.
저두 신났던거 다 꺼지고 하..했죠.
그렇게 3학년땐 열심히한다고 다들 그러잖아요
수업때 잠을 자지않구 열심히 했습니다.
그저 열심히요.
덕분에 5과목 이상이 80점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평소에 공부를 안해
정말 '수업'만으로는 안되더라구요.
수학 50점대, 과학 40점대로인해
성적은 작년과 같아졌습니다.
평균이 나오고 등수가 나왔습니다.
아..아쉽네.. 저거 좀 했으면 30%인데..
근데 걔는 저보다 평균이 딱 1점 높더라구요
아마 저보다 등수도 딱 저보다 1등 높을겁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한 4월부터 좋아져서
최근엔 6학년때 느낌도 나곤 합니다.
재채기하는것도 좋고 너무 입진 않지만
꾸민듯 안꾸민듯 입는 패션도 좋구요
머리도 길러서 예뻐졌구요 키도작고
저는 큰편은 아니지만 176정도, 걔는 161,162?
정도 될겁니다. 차인지벌써 5개월이 넘었나
사마귀는 아직도 잘 사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제가 사는곳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30%정도 하면 어렵게 들어갈수있는 학교,
50%정도 까진 들어가는 노는 학교요.
사귈때 항상 그 학교 가자고 열심히 하자고
그랬었는데 의욕이 없나
걔는 저번 성적에 충격 받았는지 요즘
엄청 열심히 공부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최근에 수업도 안들었고
7월2일이 시험인데 지금부터하면 할 수 있을까요.
걔 이야기
사마귀인지 4학년 절친인진 모르겠는데
걔가 공부하려고 찼다고.. 자기도 노력중이라고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뭘 노력한다는건지는 모르갰습니다.
근데 최근에 걔랑 눈을 너무 많이 마주쳐서 미치겠습니다.
저는 좋아하면 계속 보고있거든요.
뒷태도 옆모습도 앞모습도 전부 봅니다.
근데 눈을 너무 많이 마주칩니다.
안보는척 수업듣는척 하고 있었는데 저를 보고있더라구요.
제가 4학년 절친쪽 보니까 고개를 휙 돌리는게 자주 보이구요,
제가안볼땐 힐끔힐끔 보는것두 같더라구요.
지금 이시간까지 안자고 감성터져서 쓰는데
왠지 나중에 이불 걷어찰것같습니다.ㅋㅋ
그래도 반응이 궁금합니다.
혹시
진짜로 혹시 이글이 떠서 오늘의 톡에 올라온다면
저는 쪽팔리고 쑥스러워서 부끄러워서 날뛸겁니다.
혹시 노을의 만약에 말야 라는 노래 아세요?
저랑 걔 둘다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어쨋든 그 노래들으면 참 공감되더라구요.
5학년때부터 사귀면서
서로 공부를 도우며 다독여주면
어땠을꺼 말이죠.
그냥 다버리고 공부만 열심히할까요
저도 제가 왜 사는지
공부를 해야되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혹시 만약 고백한다면 시험끝나고 고백할건데
안하는게 좋갰죠 걔를 위해서라도?
정~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든거 아니구요 100%실화입니다.
정말 모든일을 다쓴다면 한 20분 읽어야 할겁니다.
초등학교부터시작되길고긴인연인여자친구가있었는데요
아마초 5때 제가 고백을 받았습니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공부도안하던
그런 저였기에 아무 생각없이 편지를 집에서
찢어버렸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바보같네요.
그 후로 항상 걔는 버스에서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자주
제 뒷자리의 옆자리에 앉아 저를 보곤 했습니다.
이제 6학년때 이야기입니다. 걔는 절 포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저는 짝사랑이 뭔지 알게 됬습니다.
예 하필 걔입니다. 그때 미치도록 좋아했는데 얼마나 좋아했냐면요
차종도알고 번호도알고 집전화도알고 입던 옷들도 여전히 알정도입니다
6학년때 신던 신발도 다 기억나구요.
그렇게 A형인 저는 소심하게 6학년을 끝마치고 '초졸'을 했습니다.
1학년.
전혀 아무일 없었습니다.
저두 걔를 방학이지나자 별로같아졌구요
내가 왜 좋아했지..?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놀기만 했습니다.
공부는 안하구요
2학년.
놀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던 참 추울때
친구신청이 왔습니다.(페이스북이요)
그때가 1시였기에
바로 친추받네 안자냐 ㅋㅋ 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페매를 먼저 걔가 걸구
약간 귀찮더라구요. 롤하는데 말걸구;;
막 배고파 배고파 이러구요 도배하고
어쨌든 그렇게 겨울이 되고 축제를
어쩌다보니 하게되어 연습을하러
거의매일 학교에 가서 놀고 연습하고 했습니다.
제 생각인데 그때쯤에 갑자기 걔가 절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1반에가서 핸드폰을 가져오려 했는데
걔가 컴퓨터에 앉아있던 겁니다.
어색하게 대화를 했습니다.
그때가 처음으로 말해본 날이였죠.
그게 그때 걔가 예쁘지 않았는데
분위기나 청순?순수?깨끗?이런거에 관해
4학년부터 친구이던 절친과 밤에 걸어가던 도중
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걔에게
호감이 있다는걸 알았고 제 친구는 저를 도왔습니다.
결국 5학년때 했던 고백 이제 늦게라도 받아도 되냐고
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조금 특별한 날에 사귀게 되었고 또 다른 절친이 있습니다.
그 친구 이름을 사마귀라고 하죠.(사실 귀엽고 통통한친구에요)
어쨌든 아주 오랫동안 친했던 여자애와 사마귀는 커플이 됬습니다.
4학년때부터 친하던 절친은 저희 둘 모두를 축하했구요.
크리스마스날 놀러가서 영화도보고 놀기도하고
사마귀네랑 저희랑 더블 데이트라고 하던가요..
예 어쨌든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안보면 잊혀진다고 하던가요.
방학이 겨울방학, 그리고 바로 조금 뒤에 봄방학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느시험에 통과해 겨울방학과 봄방학 사이,
봄밤학이 시작하기 바로전 외국에 3주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학년 절친은 떨어졌구
머리가 좋은 사마귀는 당연히 붙었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가기전
할말이있는데 라는 말이 왔습니다.
그근래에 선톡을 해도 보지도 않고
카톡을 자주 못하던 때였습니다.
딱 눈치를 차렸죠. 아설마?
예.
응?뭔데?ㅋㅋ
친구로 지내자
딱 저말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정말 미치도록 생생하게요.
이유라도 알려줘 라고 했지만
가볍게 씹혔습니다.
후회하지마라고 했습니다.
제 생각에 그 짓은 인생에서 한
바보짓 배스트5애 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전 여행을 다녀왔구
3학년
3학년 반배치가 되었습니다.
걔한테 미안하니까 제발 다른반 되어라하고 있었습니다.
사마귀, 4학년 절친과 같은반이되어 환호성을 질렀는데,
걔가 한숨을 쉬더라구요.
조금 위 여자목록에 걔가 있던겁니다.
저두 신났던거 다 꺼지고 하..했죠.
그렇게 3학년땐 열심히한다고 다들 그러잖아요
수업때 잠을 자지않구 열심히 했습니다.
그저 열심히요.
덕분에 5과목 이상이 80점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평소에 공부를 안해
정말 '수업'만으로는 안되더라구요.
수학 50점대, 과학 40점대로인해
성적은 작년과 같아졌습니다.
평균이 나오고 등수가 나왔습니다.
아..아쉽네.. 저거 좀 했으면 30%인데..
근데 걔는 저보다 평균이 딱 1점 높더라구요
아마 저보다 등수도 딱 저보다 1등 높을겁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한 4월부터 좋아져서
최근엔 6학년때 느낌도 나곤 합니다.
재채기하는것도 좋고 너무 입진 않지만
꾸민듯 안꾸민듯 입는 패션도 좋구요
머리도 길러서 예뻐졌구요 키도작고
저는 큰편은 아니지만 176정도, 걔는 161,162?
정도 될겁니다. 차인지벌써 5개월이 넘었나
사마귀는 아직도 잘 사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제가 사는곳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30%정도 하면 어렵게 들어갈수있는 학교,
50%정도 까진 들어가는 노는 학교요.
사귈때 항상 그 학교 가자고 열심히 하자고
그랬었는데 의욕이 없나
걔는 저번 성적에 충격 받았는지 요즘
엄청 열심히 공부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최근에 수업도 안들었고
7월2일이 시험인데 지금부터하면 할 수 있을까요.
걔 이야기
사마귀인지 4학년 절친인진 모르겠는데
걔가 공부하려고 찼다고.. 자기도 노력중이라고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뭘 노력한다는건지는 모르갰습니다.
근데 최근에 걔랑 눈을 너무 많이 마주쳐서 미치겠습니다.
저는 좋아하면 계속 보고있거든요.
뒷태도 옆모습도 앞모습도 전부 봅니다.
근데 눈을 너무 많이 마주칩니다.
안보는척 수업듣는척 하고 있었는데 저를 보고있더라구요.
제가 4학년 절친쪽 보니까 고개를 휙 돌리는게 자주 보이구요,
제가안볼땐 힐끔힐끔 보는것두 같더라구요.
지금 이시간까지 안자고 감성터져서 쓰는데
왠지 나중에 이불 걷어찰것같습니다.ㅋㅋ
그래도 반응이 궁금합니다.
혹시
진짜로 혹시 이글이 떠서 오늘의 톡에 올라온다면
저는 쪽팔리고 쑥스러워서 부끄러워서 날뛸겁니다.
혹시 노을의 만약에 말야 라는 노래 아세요?
저랑 걔 둘다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어쨋든 그 노래들으면 참 공감되더라구요.
5학년때부터 사귀면서
서로 공부를 도우며 다독여주면
어땠을꺼 말이죠.
그냥 다버리고 공부만 열심히할까요
저도 제가 왜 사는지
공부를 해야되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혹시 만약 고백한다면 시험끝나고 고백할건데
안하는게 좋갰죠 걔를 위해서라도?
정~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든거 아니구요 100%실화입니다.
정말 모든일을 다쓴다면 한 20분 읽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