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건 바로 윗 선배의 어떤 행동 때문인데요. 자꾸 이 선배가 저에게 회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합니다. 저는 나이도 어리고, 거의 첫 직장과 다름이 없어 어떤 상황, 조건이든 일단 즐겁게 일하자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1년 정도 더 일한 선배가, 저에게 자꾸 회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 회사는 출근은 빠르고 퇴근은 늦다. 다른 회사는 복지가 잘 되어있는데 우린 아니다. 등을 시작으로, 점심식사 메뉴부터 자신이 졸린지, 피곤한지, 아픈지 등의 사적인 불만까지 전부 저에게 이야기 합니다. 매일 같이요. 처음에는 그냥 아~ 네^^ 하면서 들어드렸지만, 어느 순간 부터는 저에게 동조를 구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러네요~ 또는 맞아요~ 식의 형식적인 대답을 해 드렸습니다. 저는 그 선배의 고민과 불만을 들어주는 것에 그친다면 얼마든지 들어드릴 수 있습니다만 그 불만을 매일 같이 듣고 있으니, 정말 그런가? 내가 잘 몰라서 안 좋은 회사에 다니는 건가? 정말 저렇게 불만이 많아야 하는데 내가 어려 아직 모르는건가? 등의 생각을 연속적으로 하게 된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의무적으로 대답을 했지만, 대답을 하고 나면 그 내용이 정말 제 마음처럼 느껴지는 것도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부터는 그 선배와의 시간을 최소화 하고자 작은 잡일이라도 도맡아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선배는 저를 따라다니며 다른 선배 없이 저와 단 둘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 계속해서 불평 불만을 이야기 합니다. 선배입장에서는 저에게 그냥 말로 뱉으면 스트레스가 풀릴진 모르겠지만 저는 그 말들을 들을때마다 심리적 여파가 너무 큽니다. 이럴떄 어떻게 해야하나요?
불평 불만 선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건 바로 윗 선배의 어떤 행동 때문인데요.
자꾸 이 선배가 저에게 회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합니다.
저는 나이도 어리고, 거의 첫 직장과 다름이 없어
어떤 상황, 조건이든 일단 즐겁게 일하자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1년 정도 더 일한 선배가,
저에게 자꾸 회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 회사는 출근은 빠르고 퇴근은 늦다. 다른 회사는 복지가 잘 되어있는데 우린 아니다.
등을 시작으로, 점심식사 메뉴부터 자신이 졸린지, 피곤한지, 아픈지 등의 사적인 불만까지
전부 저에게 이야기 합니다. 매일 같이요.
처음에는 그냥 아~ 네^^ 하면서 들어드렸지만, 어느 순간 부터는 저에게 동조를 구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러네요~ 또는 맞아요~ 식의 형식적인 대답을 해 드렸습니다.
저는 그 선배의 고민과 불만을 들어주는 것에 그친다면 얼마든지 들어드릴 수 있습니다만
그 불만을 매일 같이 듣고 있으니, 정말 그런가? 내가 잘 몰라서 안 좋은 회사에 다니는 건가?
정말 저렇게 불만이 많아야 하는데 내가 어려 아직 모르는건가? 등의 생각을 연속적으로
하게 된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의무적으로 대답을 했지만,
대답을 하고 나면 그 내용이 정말 제 마음처럼 느껴지는 것도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부터는 그 선배와의 시간을 최소화 하고자
작은 잡일이라도 도맡아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선배는 저를 따라다니며 다른 선배 없이 저와 단 둘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
계속해서 불평 불만을 이야기 합니다.
선배입장에서는 저에게 그냥 말로 뱉으면 스트레스가 풀릴진 모르겠지만
저는 그 말들을 들을때마다 심리적 여파가 너무 큽니다.
이럴떄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