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지금... 취업이라는 현실을 택할 것이냐? 내가 하고싶은 버킷리스트 중에 우선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토대장정을 할 것 이냐? 제 마음을 흔들어 놓은 국토대장정... 땅끝마을 해남에서 해넘이 명소 정서진까지 루트를 걸을 수 있다는 merit.. 죽기전에 언제 한번 대한민국의 땅끝에서 해넘이를 적나라하게 볼 수있는 장소를 두발로 걸을 수 있을까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 중 열의 아홉은 당연히 취업이 아니냐는 말을 제게 합니다. 이루어 놓은 성적도 없고... 어학수준도 개판이고...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제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지금 이 순간 제가 하고 싶은건 피 끓는 청춘을 불태우고 싶을 뿐이에요 차갑게 식기전에 활활 태우고 싶을 뿐이라는 거죠.남들처럼 학원을 다니고... 스터디 3~4개 하며... 피 끓는 청춘을 단지 취업을 위해 버려야 할까요?? 취업 1년 늦게 하면 어떻나요.. 연봉 조금 낮으면 어떻나요.. 그렇게 큰일 인가요??
전 과감하게 도전 할 것이고, 설령 선택이 잘 못 되었다고 할 지라도 후회하지 않을 꺼에요왜냐구요? 제가 사는 인생이고 제가 선택한 인생이고 제가 주인공인 인생을 전 살고 있으니깐요!!
만약 3일 뒤에 죽는다면 다들 무엇을 할껀가요??그 때도 돈을 벌기위해 바락바락 일을 하며 눈에 불을켜고 밤을 지새며 있을 껀가요??진정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하고싶어 하는지 한번 생각해보는 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