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직 초등학교 이후로 남자들과 같이 어울려 볼 기회가 많지 않아서 남자친구들이 별루 없습니다.
중,고, 심지어 대학까지도 모두 여대를 나왔기에..
근데 저희 커플은 다른 커플 들과는 조금 다른거 같아요
예전엔 몰랐는데 얼마전 친구들과 수다떠는 자리가 나와 얘길 했더니 애들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때부터 제 고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희 커플은 다른 커플과 싸우는게 많이 다릅니다.
싸운다기 보단 제가 일방적으로 혼나지요.
같이 놀고 시간을 보낼때는 그런 느낌을 못 받는데 혼날 때는 내가 마치 유치원생이 된 듯 합니다.
원래 누가 소리 질르고 화 내면 말을 잘 못하긴 하지만 오빠 앞에서만큼은 더 하는거 같습니다.
작년 여름 만난지 6개월이 조금 넘어 가고 있을 때쯤 부모님과 오빠에게 거짓말을 하고 친구들과 여행을 갔었지요 ㅋㄷㅋㄷ 부모님한테는 학교에서 졸업작품 준비해서 밤 새야 한다고 하고 오빠한테는 부모님들과 피서를 간다고 했었지요 근데 오빠가 집에다가 전화를 한거에요 요즘엔 다들 핸드폰이 있기에 집에 전화 잘 안하잖아요 여태 만날때까지 한번도 울집에 전화를 하지 않았기에 조금의 의심도 하지 않고 그냥 둘러됐었는데... 사실대로 말하면 오빠두 부모님도 못가게 할것 같아서...
어찌됐던간 거짓말 한게 오빠한테 들통나고 (다행히 집에선 아직 모름) 갔다 와서 화를 많이 내더라구요
오빤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집에까지 찾아가서 잘못했다고 빌었더니 오빤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저를 자기 무릎에 엎어트리고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땐 이미 오빠가 너무 무섭게 혼낸 후라 완전 쫄아 있었고 울기도 많이 울고 잘못했다는 생각도 많았던 터라 조금의 이상하다는 생각도 없이 마치 친 동생이 잘못해서 오빠한테 맞고 있다는 생각이 들만치 아무생각없이 오빠의 매를 받아들였습니다.
그 사건이 있었던 후부턴 무슨 일이 있어서 제가 조금만 잘못해도 오빤 바로 저에게 혼을 냈고 여지없이 엉덩이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오빤 원래 성격이 완벽주의자라서 저에게 조금의 잘못도 용납하지 않았고 오빠 역시 조금의 오차 없이 생활하는 사람이라서 제가 뭐라고 말 할 수 있는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런 생활이 어쩌면 그 분위기가 너무도 무서웠기에 그리고 제가 너무나도 잘못한것 처럼 가고 있었기에 이상하다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얼마전 친구들과 있는 자리에서 서로의 남자친구 얘길 하다 이 얘기를 하니까 친구들이 기절하려고 하더라구요
그 남자 사이코라는둥 그 사람이 니네 아빠냐는둥 듣고 보니 머리가 복잡해 지더라구요
1년이넘는 기간동안 한번도 오빠의 행동을 이상하다고 생각지 못했기에 갑자기 그런 반응들은 절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희 오빠의 이 행동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세요?
저희 오빠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 좀 해주세요 머리가 복잡하네요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4살 많습니다.
우린 봉사활동을 하다 만났구요.
사귄지는 이제 1년이 넘어갑니다.
솔직히 챙피한 일이지만 이 나이가 되도록 제대로 남자를 사귄건 이 남자가 처음입니다.
전 여직 초등학교 이후로 남자들과 같이 어울려 볼 기회가 많지 않아서 남자친구들이 별루 없습니다.
중,고, 심지어 대학까지도 모두 여대를 나왔기에..
근데 저희 커플은 다른 커플 들과는 조금 다른거 같아요
예전엔 몰랐는데 얼마전 친구들과 수다떠는 자리가 나와 얘길 했더니 애들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때부터 제 고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저희 커플은 다른 커플과 싸우는게 많이 다릅니다.
싸운다기 보단 제가 일방적으로 혼나지요.
같이 놀고 시간을 보낼때는 그런 느낌을 못 받는데 혼날 때는 내가 마치 유치원생이 된 듯 합니다.
원래 누가 소리 질르고 화 내면 말을 잘 못하긴 하지만 오빠 앞에서만큼은 더 하는거 같습니다.
작년 여름 만난지 6개월이 조금 넘어 가고 있을 때쯤 부모님과 오빠에게 거짓말을 하고 친구들과 여행을 갔었지요 ㅋㄷㅋㄷ 부모님한테는 학교에서 졸업작품 준비해서 밤 새야 한다고 하고 오빠한테는 부모님들과 피서를 간다고 했었지요 근데 오빠가 집에다가 전화를 한거에요 요즘엔 다들 핸드폰이 있기에 집에 전화 잘 안하잖아요 여태 만날때까지 한번도 울집에 전화를 하지 않았기에 조금의 의심도 하지 않고 그냥 둘러됐었는데... 사실대로 말하면 오빠두 부모님도 못가게 할것 같아서...
어찌됐던간 거짓말 한게 오빠한테 들통나고 (다행히 집에선 아직 모름) 갔다 와서 화를 많이 내더라구요
오빤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집에까지 찾아가서 잘못했다고 빌었더니 오빤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저를 자기 무릎에 엎어트리고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땐 이미 오빠가 너무 무섭게 혼낸 후라 완전 쫄아 있었고 울기도 많이 울고 잘못했다는 생각도 많았던 터라 조금의 이상하다는 생각도 없이 마치 친 동생이 잘못해서 오빠한테 맞고 있다는 생각이 들만치 아무생각없이 오빠의 매를 받아들였습니다.
그 사건이 있었던 후부턴 무슨 일이 있어서 제가 조금만 잘못해도 오빤 바로 저에게 혼을 냈고 여지없이 엉덩이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오빤 원래 성격이 완벽주의자라서 저에게 조금의 잘못도 용납하지 않았고 오빠 역시 조금의 오차 없이 생활하는 사람이라서 제가 뭐라고 말 할 수 있는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런 생활이 어쩌면 그 분위기가 너무도 무서웠기에 그리고 제가 너무나도 잘못한것 처럼 가고 있었기에 이상하다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얼마전 친구들과 있는 자리에서 서로의 남자친구 얘길 하다 이 얘기를 하니까 친구들이 기절하려고 하더라구요
그 남자 사이코라는둥 그 사람이 니네 아빠냐는둥 듣고 보니 머리가 복잡해 지더라구요
1년이넘는 기간동안 한번도 오빠의 행동을 이상하다고 생각지 못했기에 갑자기 그런 반응들은 절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희 오빠의 이 행동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세요?
머리가 터질려고 해요 오빠를 만나고 얼굴을 볼때마다 친구들이 했던 얘기가 떠오르고....
어찌해야 할지 머리가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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