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천만원 받아달라는 새엄마....

샤샤2014.06.16
조회2,243

정말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10살때부터 새엄마와 함께 살게되면서

정말 많은일들이 있었거든요......

 

자기 자식들 돌봐야된다고 가고싶은 고등학교도 못가게하구

학교끝나고 밖에도 못나가게하구

친구네라도 가면 친구 핸드폰으로 욕문자보내고 전화해서

욕하면서 빨리보내라고해서

 

정말 열살때부터 애기 젖병 삶고 집안일은 다했습니다...

 

 

돈도 한푼도 안주고 물론   밥먹을때도

애들은 만두 튀김 참치

 

저랑 오빠는 그런거먹으면 먹지말라고 그래서

깻잎 멸치 콩자반...

 

11살때는 오빠랑 저보고  아빠랑엄마랑 싸우는데

니들이 왜자냐면서 싸움만하면 자는데 깨워서

듣게했구요

 

밥도 왜차려줘야되냐면서 그때부터 한끼도 안차려줬습니다.

오히려 밥을 차리라고했어요......

 

 

보험도 아빠랑 자기 자식 두명만 들어주고

저랑 오빠는 안들어놨구요

 

어릴때부터 아빠몰래 많이 맞았습니다......

밖에도못나가구....

 

 

스무살 지나서 취업하고 집 뛰쳐나와서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취업하고 지내고있습니다...

 

 

하지만 생일때도 미역국도 안끊여주고

생일축하하다는 연락하나 안주면서

 

 

맨날 돈달라고 전화오고

필요할때만 연락하네요.....

 

 

저번엔 제 신용카드 만들어달라고 쓸일있대서

겨우 거절했더니

이젠 천만원이나 대출을 해달라고 하네요......그것도 최대한 장기로 해달라구..

 

분명 바로바로 안갚을것이고

신용도도 떨어질것이구

저도몇년뒤 결혼할나이인데........

그때 대출받지도못할텐데

 

게다가 분명 기분나쁜일있으면

 

"기분나쁘면 나 돈 안갚을거니까 걔보고 알아서 갚으라고해"

이럴사람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두려운사람인데

필요할때만 연락하는것도 서럽지만

돈천만원 대출....... 스무살때부터 저는 집에 단돈 1원도 달라고 안했습니다.

작년에 병원비 800만원 들었는데 그때도 집에 한푼도 달라고 안하고

다른사람들한테 빌려서 수술했구요.. 물론 수술하고입원하는데

한번도 안왔습니다.....

지원은 안바라지만정말 너무하네요.......

어떡해야될까요...

일부라도 빌려줘야될까요..아니면 거절해야될까요....

거절해야된다면 거절하는방법좀 꼭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