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시

덜렁이존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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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낮에 날씨는 좀 햇빛이

빛추는

 

그런 여름에 끝자락에

그렇게 매미도 도심속에서

울면서

 

가는 여름에 더욱 아쉬워하면서

그렇게

 

바람결에

나무에 붙어서 소리내어

보지만 그래도

 

가을은 또 마음속에

또 사람의 첫 옷깃을 스치는

 

그렇게

점점 다가오면서

여름이란 계절은 저만치 흘러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