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급여가 제가 다니는 회사가 아닌 다른회사 이름으로 들어와요

흠...2014.06.16
조회317

안녕하세요.

 

이제 막 사회 초년생활을 시작한 스물다섯 여자입니다.

 

취업준비생활을 하다가 추후 저의 이력에도 큰 도움이 될거같아서

 

인턴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인턴생활을 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었구요.

 

미국에서 학교다니고, 인턴도 미국에서 해왔던 지라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됬습니다.

 

주변에 친구들 중에 취업한 친구들도 몇없어서 이런 부분은 도저히 잘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인턴으로 입사한 회사를 A라고 하겠습니다. 중소기업 이지만 회사에 대한 인지도도 조금 있었고, 업무가 제가 추후 이력에 썻을 때도 도움이 될거라 예상했습니다.

 

시작할 때에는 인턴생활을 거친후 정규직 전환이 있다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급여를 받을 때도 그렇고, 근로계약서 쓰자고 하더니 갑자기 컨펌이 안났다며 다음에 쓰자고 하더니 아직까지 감감무소식입니다.

 

얼마전 집으로 우편물이 날아왔는데, 고용보험 취득이 됬다고 하는데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가 아닌 다른회사 이름으로 가입이 되있는거 였어요.

 

급여도 제가 일하는회사를 예를들어 A라고 하면 A라고 이체가 된게 아니라

 

 

아예 다른이름으로 들어왔더군요. 그 회사 이름이 B라고 하면, 알고보니 그 회사는 임원분의 개인 주식회사 이더라구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혹시 파견직으로 들어갔냐고 하던데. 아니요 아웃소싱업체 통하지 않고

 

직접 회사와서 면접보고 했고, 다른 인턴들과 똑같이 업무 수행하고있습니다.

 

혹시 내가 인턴이라서 그런가? 했더니. 아닙니다. 다른 인턴들도 다 A라는 회사 이름 급여가 이체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인사과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 입사할때 우리가~ B라는 회사가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하더라구요.

 

"그런 거 들은거 없는데요.."

 

하니까 알아보고 연락드릴께요~ 하고 끊더라구요... 뭔가 계속 찜찜하고 수상하네요 ㅠ

 

지금까지 저는 은행업무를 비롯하여 각종 서류에 A라는 이름으로 기재해왔고 ㅠ

 

또 다른 회사 이직준비하여 경력란에도 A라는 이름으로 썼습니다.

 

 

회사에서는 그 어떤 내용도 전해들은적없고 ㅠ

 

혹시 이런 근로계약이나 ㅠㅠ 고용보험이나 잘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