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토퍼의 용도와 종류

뽀사러버2014.06.16
조회13,083

매트리스 토퍼란?


매트리스를 보호하기 위에 매트리스 위에 까는 매트를 뜻합니다. 

별도로 매트리스 위에 얹는 토퍼가 가장 일반적이고, 

최근에는 매트리스와 토퍼가 일체형으로 나와서 지퍼로 교체가능한 모델도 나왔습니다.

타퍼, 토퍼 등의 용어로도 쓰입니다. 

 

 

매트리스 토퍼를 쓰는 이유 


첫 번째 이유는 매트리스를 위생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침구청소기를 돌려도 매트리스에 묻은 때나 자국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특히나 애들이 뭘 먹거나 마시다가 흘리면 난감하죠.. 

커버를 보통 씌우지만, 커버도 천 재질이다보니 완벽히 매트리스를 위생적으로 보호하기는 어렵구요 

토퍼를 쓰면 조금 더러워진 후엔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트리스를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오래된 매트리스의 보완재로 쓰기 위해서입니다. 


보통 매트리스가 오래되면 꺼지고 푹신함도 덜해지는데, 

토퍼를 위에 깔면 이걸 보완해서 좀 더 푹신하게 매트리스를 쓸 수 있죠

  

 

매트리스 토퍼 주요 모델

 

1) 메모리폼 토퍼 

 

메모리폼토퍼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는 메모리폼의 토퍼입니다. 베이직한 형태로 체형에 맞게 눌려서 특유의 편안함이 있습니다만

소재 특성 상 통풍이 잘 안되고 세균 번식이 잘되어서 위생상의 문제가 존재합니다. 

 

 

2) 템퍼 토퍼 

 

템퍼토퍼


 

템퍼는 브랜드 이름이자 소재 이름입니다.  

메모리폼과 비슷한 형태인데 일반 메모리폼에 비해 밀도가 높은 고급 소재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다만, 가격대가 살인적입니다. 가장 싼 토퍼가 120만원부터 인데, 엔간한 매트리스 가격과 맞먹는다는 점에서

친서민적인(?) 제품은 아닙니다;; 

 

 

3) 지퍼분리형 토퍼(매트리스 일체형)

 

코웨이토퍼2


 

 

매트리스와 토퍼가 일체형으로 나온 상품입니다. 토퍼가 매트리스 위에 지퍼로 연결된 형태여서 분리나 교체가 용이합니다. 

(원래 침대에 라텍스 넣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부식되고 부스러지는데, 코웨이 제품중에 라텍스를 교체형 토퍼속에 넣어서 이런점을 보완한 제품도 있습니다.) 코웨이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형태의 매트리스인데 렌탈로 하게 되면 4달에 한번씩 매트리스 청소해주는 서비스도 포함됩니다. 전반적으로 '위생'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볼 수 있고, 가격대는 렌탈 3~4만원 대입니다. 

일체형 제품이라서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에 활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 라텍스 토퍼 

 

 라텍스토퍼


 

라텍스를 소재로 한 토퍼도 많이 나옵니다. 라텍스 매트리스 시장이 매우 난립한 상황이라서

믿고 살만한 브랜드를 찾는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천연 라텍스라고 속이는 업체가 꽤나 많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라텍스 소재는 특유의 푹신함과 함께 항균 기능이 있다는 장점과,

전기장판에서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열에 약하고, 대부분 쓰는 합성라텍스는 수명이 3년 정도로 길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