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 넘어서 둘다 침대에 누워서 티브이 보고 있었습니다.저는 티브이 보고 신랑은 카톡게임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신랑 핸드폰에 문자가 4개정도 오더군요.신랑에게 누구냐고 물었더니 게임끝나고 확인해 봐야지 안다고 열심히 게임에 빠져 있었습니다.뭐 그렇게 신경도 안 쓰고 누워서 티브이 보다가 졸려서 티브이 끄고 잤습니다.아침에 신랑 깨워서 씻으라 하고 밖에 아침밥 준비하러 나갔습니다.갑자기 신랑 핸드폰이 눈에 띄어서 누가 밤에 문자 보냈는지 확인할려고 확인했더니문자내역이랑 문자내용이랑 다 지워져 있더군요.저도 쓸데없는 문자내용은 지우지만 문자내역까지 지우지는 않거든요.아침에 바뻐서 안 물어보고 그냥 괜찮겠지 하고 나왔는데 막상 일하면서 생각이 나고 찜찜하네요.퇴근하고 신랑에게 물어봐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신랑에게 물어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신랑믿고 덮는게 나을까요?저도 문자는 지우지만 문자내역은 귀찮아서 잘 안 지우거든요.다시 최근기록 들어가서 삭제 누르는게 귀찮아서요. 문자야 확인하자마자 지우면 되지만요.다들 문자내역도 지우나요? 제가 이상한 의심하는건가요? 아 신랑 문자 문자내역 둘다 잘 안 지웁니다. 어제 밤에 온 시간대 문자내역만 지워져 있습니다.스팸문자도 안 지우고 그대로 가지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더 찜찜하네요.
다들 문자내역까지 지웁니까?
아 신랑 문자 문자내역 둘다 잘 안 지웁니다. 어제 밤에 온 시간대 문자내역만 지워져 있습니다.스팸문자도 안 지우고 그대로 가지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더 찜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