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귄지 2년정도된 남친이 있구요.
데이트통장을 만든지는 6개월정도 되었어요.
그전까진 그냥 알아서 눈치껏 더치페이를 해왔습니다.
한번은 남친이 밥을사면 다음에 만날땐 제가 밥을 사고 이런식이요.
여튼 데이트통장을 만들고나서 체크카드로 계산을 하는데 남친이 꼭 자기가 계산하는척 합니다.
예를들면 체크카드로 계산을 할때 꼭 자기가 계산을 해야하고 만약 남친이 화장실 갔을때나 여튼 제가 체크카드로 계산을 할상황이라제가 계산하고있으면 갑자기 뒤에서 "자기야 내카드로 계산하고 지갑에 꼭 넣어놔~" 이러고 말해요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무슨 느낌인지 아시죠?
또 지인들 앞에서도 자기가 항상 데이트비용을 다 부담하는 척하는데
거기서 따지고들면 분위기 상하고 남친 민망해질까봐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남친지인들은 저를 완전개념없는 여자로 볼거 아니에요ㅡㅡ
그니깐 실제론 더치페이하면서 남한텐 꼭 자기가 다 사는것처럼 보이고 싶어하는거죠.
처음엔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항상 이러니깐 은근 빈정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빠. 오빠가 아예 데이트 비용을 내던가 왜 더치페이하면서 자기가 다 내는척하냐. 그렇게 보이고 싶으면 데이트 통장도 없애버리자. 진짜 오빠가 다 부담해라."
이랬더니 저보고 개념없는 여자래요ㅋㅋㅋㅋ
남자자존심좀 세워줄수도 있지 그걸 이용해서 더치페이 안할려고 하는거 모를줄 아냐 이래요.
그말듣고 확 빈정상해서 헤어질 결심을 했습니다. 갑자기 확 정떨어지더군요.
제가 판에 글쓴 이유는 남친을 좀 골려주는 방법 없나요?
이대로 헤어지면 그자식은 자기 지인들한테 나를 엄청 씹고다닐텐데 평소에 지가 계산하는척 해놨으니 저만 완전 개념없는 된장녀 소리들을거 생각하니 진짜 짜증나요.
여튼 그자식 엿먹여 주고 싶은데 방법좀 추천해주세요!
더치페이는 하고싶은데 다른사람들에게는 자기가 사는것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남친 골려주는법.
저는 사귄지 2년정도된 남친이 있구요.
데이트통장을 만든지는 6개월정도 되었어요.
그전까진 그냥 알아서 눈치껏 더치페이를 해왔습니다.
한번은 남친이 밥을사면 다음에 만날땐 제가 밥을 사고 이런식이요.
여튼 데이트통장을 만들고나서 체크카드로 계산을 하는데 남친이 꼭 자기가 계산하는척 합니다.
예를들면 체크카드로 계산을 할때 꼭 자기가 계산을 해야하고 만약 남친이 화장실 갔을때나 여튼 제가 체크카드로 계산을 할상황이라제가 계산하고있으면 갑자기 뒤에서 "자기야 내카드로 계산하고 지갑에 꼭 넣어놔~" 이러고 말해요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무슨 느낌인지 아시죠?
또 지인들 앞에서도 자기가 항상 데이트비용을 다 부담하는 척하는데
거기서 따지고들면 분위기 상하고 남친 민망해질까봐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남친지인들은 저를 완전개념없는 여자로 볼거 아니에요ㅡㅡ
그니깐 실제론 더치페이하면서 남한텐 꼭 자기가 다 사는것처럼 보이고 싶어하는거죠.
처음엔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항상 이러니깐 은근 빈정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오빠. 오빠가 아예 데이트 비용을 내던가 왜 더치페이하면서 자기가 다 내는척하냐. 그렇게 보이고 싶으면 데이트 통장도 없애버리자. 진짜 오빠가 다 부담해라."
이랬더니 저보고 개념없는 여자래요ㅋㅋㅋㅋ
남자자존심좀 세워줄수도 있지 그걸 이용해서 더치페이 안할려고 하는거 모를줄 아냐 이래요.
그말듣고 확 빈정상해서 헤어질 결심을 했습니다. 갑자기 확 정떨어지더군요.
제가 판에 글쓴 이유는 남친을 좀 골려주는 방법 없나요?
이대로 헤어지면 그자식은 자기 지인들한테 나를 엄청 씹고다닐텐데 평소에 지가 계산하는척 해놨으니 저만 완전 개념없는 된장녀 소리들을거 생각하니 진짜 짜증나요.
여튼 그자식 엿먹여 주고 싶은데 방법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