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그 후

ㅎㅎㅎ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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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항상 머리 쓰다듬는 등 스킨십하고, 이유없이 도와주고, 집에도 데려다주는 등등... 그 오빠는 제가 착각할 만한 행동들을 많이 했어요. 주변 친구들까지도 착각하게 할 만큼. 고백을 했어요. 그런데 차였어요. 오글거리지만 제가 너무 귀엽고 순수해서 금단의 영역이래요. 없는 여동생이 생긴 것 같아서, 자신도 모르게 잘 대해줬다네요. 착각하게 했으면 미안하다고, 그래도 절 정말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어떻게 미워해요. 어떻게 쉽게 마음을 접어요... 지금도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자꾸 욕심이 생겨요. 어떻게 포기하죠?ㅠㅠ


지금은 연애중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고백도 해보신 용기있는 분들이어서 여기에 글 써봤어요.게시판 성격과는 맞지 않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