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복학하고 사년간사귄 과후배가 있습니다. 사년간 거의 동거하다시피 함께지내며 결혼까지 약속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본가에 갔다가 예정보다 일찍 자취방에 돌아오게 되었는데 문을열고 들어가니 왠 첨보는 놈이 발가벗고 제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여친이름 대면서 걔남자친구라더군요... 순간 살심이 너무 솟구쳐서 죽일까 생각했다가 겨우겨우 억누르고 나는 니가 여친이라 생각하는 여자랑 사년사귄 남자니까 꺼지라고 쫓아냈습니다. 십분있다 여친이 제방으로 달려왔고 변명도 듣기싫어서 결국 이별했습니다... 이별하고 자취방에 짐들 싹 정리하고 이불 베개 침대는 역겨워서 다 버렸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쯤 지난 지금 여친이 제발 다시 사겨달라고 울고불고 빕니다... 자기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구요... 제방에서 재우긴했지만 생리중이었는데다가 아무 스킨쉽도 안했다고 말합니다. 사귄지도 한달정도 밖에 안됬고 실제로 만난것도 처음 이라면서 말이죠... 본인도 자기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면서 정신과 치료받은 내용도 문자로 알려오고 제 본가에 찾아와서 울면서 빌다가 돌아갔습니다... 그 긴 시간 사겨온 정이 있고 사랑이 있어서 안타깝고 속상하고 화도나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고... 배신감에 어쩔줄모르겠고 그렇습니다... 일주일 내내 친구들과 술로 달래다 이제야 일상으로 돌아와서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자꾸 생각나는 그녀...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 나이 스물아홉. 다른 누군가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심경이 복잡합니다...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헤어진 여친이랑 영영 안보는게 맞을지 용서해주고 다시 받아줘야할지...
4년사귄 여친이 바람이났습니다.
사년간 거의 동거하다시피 함께지내며 결혼까지
약속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본가에 갔다가
예정보다 일찍 자취방에 돌아오게 되었는데
문을열고 들어가니 왠 첨보는 놈이 발가벗고
제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여친이름 대면서 걔남자친구라더군요...
순간 살심이 너무 솟구쳐서 죽일까 생각했다가
겨우겨우 억누르고 나는 니가 여친이라 생각하는
여자랑 사년사귄 남자니까 꺼지라고 쫓아냈습니다.
십분있다 여친이 제방으로 달려왔고 변명도 듣기싫어서 결국 이별했습니다...
이별하고 자취방에 짐들 싹 정리하고 이불 베개 침대는 역겨워서 다 버렸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쯤 지난 지금 여친이 제발 다시 사겨달라고 울고불고 빕니다... 자기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구요...
제방에서 재우긴했지만 생리중이었는데다가 아무 스킨쉽도 안했다고 말합니다.
사귄지도 한달정도 밖에 안됬고 실제로 만난것도 처음 이라면서 말이죠...
본인도 자기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면서 정신과 치료받은 내용도 문자로 알려오고 제 본가에 찾아와서 울면서 빌다가 돌아갔습니다...
그 긴 시간 사겨온 정이 있고 사랑이 있어서 안타깝고 속상하고 화도나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고... 배신감에 어쩔줄모르겠고 그렇습니다...
일주일 내내 친구들과 술로 달래다 이제야 일상으로 돌아와서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자꾸 생각나는 그녀...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 나이 스물아홉. 다른 누군가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심경이 복잡합니다...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헤어진 여친이랑 영영 안보는게 맞을지 용서해주고 다시 받아줘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