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친구들이나 친해진 사이에서는 엄청 나대는데 별로 안친하면 말을 자제하는 그런 성격이구여.
그렇다고 모나거나 그러진 않아여.. 말만 많이 안해서;;
회사에서도 필요한 말만 하려고 하는 편이구여(혹시라도 말실수할까봐..)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이직을 하게됐어요. 그전회사가 경영악화로 사무직에서 영업직으로
가라고 하는 바람에 퇴사하게됐습니다.
그리고 돈은 많이 안받아도 되니 걍 적당한 칼퇴에 (완전 딱딱 칼퇴바라지도 않습니다.)
사무보조나 경리직으로 알아보던도중
지금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사무보조로 연봉2000으로요.
사무실도 작고 사람들도 다 지원나가고 그런다고 부장과 저 이렇게 둘이 있으니 힘들껀 없다고.. 알고있었습니다. 둘이 있으면 부장 시키는잡일 커피.청소. 손님응대. 등등 그리고 경리일까지 ..또 업체에서 문의전화나 개인으로 문의 전화오면 받아야합니다.(전화가 언제 올지 몰라 화장실도 잘 못갑니다.부장 있을땐 그래도 가는데 부장없으면 부장올때까지 참아야합니다.)
거기까진 괜찮아요. 뭘 어딜 가든 작은 회사를 원하는거면 이정도는 하라고 사람을 뽑는것일테니깐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경기가 안좋아진건지 어쩐건지 문의전화도 없고 일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이틀에 한번하던 청소도 하루에 한번하고(할일이 없어서).. 그리고 둘이 회의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광고주들이 광고를 우리한테 하게할까.. 뭐이런겁니다. 전화를 어떻게 받을까..
그리고 영업전화를 하랍니다. 리스트를 쫙뽑아서 우리회사를 알리랍니다.
영업하기 시러서 이직한건데 영업을 하라뇨...진짜 몇번 했습니다.
근데 하루에도 몇번씩 말합니다. 여자목소리를 들려줘야 상대방이 좋아한다.
우리 일을 **씨가 어떻게 전화를 하느냐에 달렸다 이제 등등.. 한두번이면 그러려니합니다.
늙은부장이라 하루에도 세번이상은 말합니다.
전에 유명한 **학원에서 부원장?까지했다고 맨날 그얘기합니다. 몇백명 거느렸는데 **씨는 그때 나한테 얼굴도 몰르는 직원이였을껏이다. 어쩐다 .. 그래서그런지 일하는 직원이 아니라 학생다루듯이 하고 말투도 가르치는 말투에 알겠습니다. 하고 나서도 EX) 예를 한 5번은 들어서 말합니다.
사무보조라고 **씨는 하는일도 단순한일이고 일도 별로 없고 그러겠지만 본사 직원들은 바쁘다..
맨날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하는일은 단순 사무보조가 아닙니다.
연봉도 2000이라면서 ...월급받을때 되서 하는말이
2000을 13으로 나눠서 월급을 주겠다. -_-?? 첨봤습니다 이런회사...
글구 1개월도 안되서 월급을 받는데 본사경리가 월급 좀 늦어질꺼라고...
카드결제일 늦추라고... 한달도 안되서 90만원돈 하는걸 못준다니...결국 늦게 받긴 받았습니다.
결론은 단순사무보조 취급받으면서 영업이고 경리고 텔레마케터고 말상대고 하면서
월급 제날짜에 나올지 안나올지 해야하는 ... 이런회사 -_-하... 계속 다니곤있는데..
단순사무직겸 영업직겸 개인비서겸 경리겸 말상대 임빙
답답해서 톡쓰네여..
올해 28이고 여자사람입니다.
평소 친구들이나 친해진 사이에서는 엄청 나대는데 별로 안친하면 말을 자제하는 그런 성격이구여.
그렇다고 모나거나 그러진 않아여.. 말만 많이 안해서;;
회사에서도 필요한 말만 하려고 하는 편이구여(혹시라도 말실수할까봐..)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이직을 하게됐어요. 그전회사가 경영악화로 사무직에서 영업직으로
가라고 하는 바람에 퇴사하게됐습니다.
그리고 돈은 많이 안받아도 되니 걍 적당한 칼퇴에 (완전 딱딱 칼퇴바라지도 않습니다.)
사무보조나 경리직으로 알아보던도중
지금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사무보조로 연봉2000으로요.
사무실도 작고 사람들도 다 지원나가고 그런다고 부장과 저 이렇게 둘이 있으니 힘들껀 없다고.. 알고있었습니다. 둘이 있으면 부장 시키는잡일 커피.청소. 손님응대. 등등 그리고 경리일까지 ..또 업체에서 문의전화나 개인으로 문의 전화오면 받아야합니다.(전화가 언제 올지 몰라 화장실도 잘 못갑니다.부장 있을땐 그래도 가는데 부장없으면 부장올때까지 참아야합니다.)
거기까진 괜찮아요. 뭘 어딜 가든 작은 회사를 원하는거면 이정도는 하라고 사람을 뽑는것일테니깐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경기가 안좋아진건지 어쩐건지 문의전화도 없고 일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이틀에 한번하던 청소도 하루에 한번하고(할일이 없어서).. 그리고 둘이 회의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광고주들이 광고를 우리한테 하게할까.. 뭐이런겁니다. 전화를 어떻게 받을까..
그리고 영업전화를 하랍니다. 리스트를 쫙뽑아서 우리회사를 알리랍니다.
영업하기 시러서 이직한건데 영업을 하라뇨...진짜 몇번 했습니다.
근데 하루에도 몇번씩 말합니다. 여자목소리를 들려줘야 상대방이 좋아한다.
우리 일을 **씨가 어떻게 전화를 하느냐에 달렸다 이제 등등.. 한두번이면 그러려니합니다.
늙은부장이라 하루에도 세번이상은 말합니다.
전에 유명한 **학원에서 부원장?까지했다고 맨날 그얘기합니다. 몇백명 거느렸는데 **씨는 그때 나한테 얼굴도 몰르는 직원이였을껏이다. 어쩐다 .. 그래서그런지 일하는 직원이 아니라 학생다루듯이 하고 말투도 가르치는 말투에 알겠습니다. 하고 나서도 EX) 예를 한 5번은 들어서 말합니다.
사무보조라고 **씨는 하는일도 단순한일이고 일도 별로 없고 그러겠지만 본사 직원들은 바쁘다..
맨날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하는일은 단순 사무보조가 아닙니다.
연봉도 2000이라면서 ...월급받을때 되서 하는말이
2000을 13으로 나눠서 월급을 주겠다. -_-?? 첨봤습니다 이런회사...
글구 1개월도 안되서 월급을 받는데 본사경리가 월급 좀 늦어질꺼라고...
카드결제일 늦추라고... 한달도 안되서 90만원돈 하는걸 못준다니...결국 늦게 받긴 받았습니다.
결론은 단순사무보조 취급받으면서 영업이고 경리고 텔레마케터고 말상대고 하면서
월급 제날짜에 나올지 안나올지 해야하는 ... 이런회사 -_-하... 계속 다니곤있는데..
답답해서 올려봐여 저만 답답하게 생각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