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얘기를 하는 남자선배

뚜든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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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인 되는 여자대학생입니다
고1때(여고) 잠깐 댄스동아리를 했었는데 남고랑 합동공연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알게된 오빠가 있었어요 저보다 두살 많은데,
어떻게 계속 연락이 되어서 한두달에 한번씩 만났었고 제가 수능이 끝나고 성인이 된 뒤로 연락을 좀 자주했구요.
지금도 종종 만나서 같이 술도 먹고 산책도 가고 그래요.
그런데 제가 고등학생때는 안그랬는데, 세달쯤 전부터 그 오빠가 제 남자친구와의 진도를 물어보기도 하고 자기 여자경험도 말해주고, 자기 여친하고 진도얘기도 하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그 오빠의 장점이랄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말을 할때도 수치심드는 그런 분위기에서 말하는게 아니라 되게 분위기를 가볍게 잘 풀어나가는 그런게 있어요..
저랑 남자친구 올해로 만난지 2년됐고 지금 남자친구는 군대에 가있고...
남자친구랑 진도는 솔직히 끝까지 나갔구요.
그 오빠가 저번에는 계속 제가 진도를 어디까지 나갔는지 궁금하다고 졸라서
제가 계속 뺐는데
그 오빠말로는 솔직히 군대 기다리는 여자들 중에서 경험없는 여자들 내가 못봤지~~이러면서 웃길래 어쩐지 다 알고있는것같아서 제가 그냥 할거 다했다고 말해버렸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자기 얘기도 섞어서 하면서 좀 노골적인거?
사랑을 나눌때 자기가 궁금한것들을 물어보더라고요.그렇게 하면 좋냐는둥.
그 오빠도 여자경험이 적은편은 아니던데ㅡㅡ 그오빤 현재 여친이 없고요
연인간 19금에 대한 궁금한것같은걸 서로 터놓고 얘기하고 궁금한것도 물어보는 3년된 남자선배랑 이런 대화 괜찮은가요?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그러는 선배가 있으신가요?
물론 남자친구가 알면 불쾌해할거라는건 알지만 남자친구도 그 선배의 존재는 알고요 그 선배랑 인사시킨적도 있고.... 이런얘기를 하는건 당연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