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입니다.
서두는 일단 필요없고요, 제목과 같은 사람이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회사 사무실에서 같은 층을 쓰는 사원은 모두 7명이고요.
그 중의 한사람 때문에 몇년을 스트레스 받다가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라도 좀 풀어보고자,,,,
회사 팀장임인데요- 나이는 50대 후반입니다.
근데 그 팀장님은 수시로 회사에서 손톱을 깎아요- 근데 그 소리 듣기 거북한건 저만 그런건가요?
입맛 떨어지는 소리 중의 하나예요 저는,,,
근데 솔직히 손톱깎는것 하나로 이런 글 까지 적진 않겠죠~
팀장님은 발톱도 깎고요 수시로 자리에서 방귀를 뿡~뿌앙~ 퐝 얼마나 껴대는지 모르겠어요-
원래 지저분한 사람은 아닙니다. 자기몸 닦고 관리는 얼마나 하시는지,,,
이건 예의가 없는 일 같습니다.
거기게 트림도 참지 않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회사내에서 양치질을 하는데, 사무실 바로 앞쪽에 화장실이 있어요-
거기서 남직원들은 양치질을 하는데요-
양치질 할때 그냥 안합니다. 우웩 캭~ 퉷. 가래 긁는 소리 있잖아요-
그게 문 두개를 뚫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올 정도로 합니다.
한번 양치질에 저런 소리 스무번은 족히 내요-
언제 한번 어떤 부장님께서는 너무 듣기 거북하니까 그분 안계실때 그러시더라고요-
저러다가 목 어떻게 되는거 아니냐고,, 그정도로 심해요 정말 폐병환자 같다고나 할까요?!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으시다 보니까 그 분이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너무 싫습니다.
출근 하자 마자 오전내내 신문읽기로 시작하고, 가끔은 서류 보는 척 하면서 서류로 모니터 가리고야동을 보거나, 수시로 맨손체조를 엄청 거창하게 해요- 수시로 머리 빗는 것 까지 이제 꼴보기 싫습니다.
손톱깎는 소리로 정말 처음에 충격이여서 참다가 정중히 말씀드렸어요-
성격상 손톱깎는 소리 듣는거 못참겠다고요,,, 가끔 구역질 나려고도하고 소름도 돗거든요-
근데 그렇게까지는 표현 안하고 그소리가 좀 불편하게 들린다고 안에서 하시면 안되겠냐고 말씀드렸더니,
그때 당시에는 맞다고,, 회사에서 손톱깎는건 원래 하면 안되는거 알고 있다고 조심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근데 그 일로 다른 남자직원들한테 저를 뒷담화 하신거예요-
당돌하게 손톱깎지 말라고 말했다면서,,, 그래서 직속 상관 부장님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윗사람한테 그런 말 하는건 니가 더 이상한거라고요,,, ㅠㅠ
그 다음부터는 그냥 귀마개 갖고 다녀요-
공장 소음에 쓰는 그런귀마개요,,,
이런 분 회사에 계세요? 정말 몇년이 지나도 뿡,,, 꾸엑,,, 손톱깎는 톡톡 소리,,, 적응이 안됩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