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까지 너 좋아한지 2달넘어가 그사이에 너는 여자친구도 생기고 또 잘지내고있어 . 처음봤을때 너보면 미묘한 감정 들더라 근데 이제보니 널좋아하고있고 시간이 꽤 지났어 아니내가널 왜좋아하고있는지도몰라 근데 너가너무 좋아버렸고 지금 포기하기엔 너무 일러 너 여자친구가 내 소중한 7년지기친구이고 앞서서 너에게 지금말하는건 무리고 늦었어 요즘따라 너가 너무 설레게하는거 알지 축구하고나서 나한테 아이스크림도 건내주고 도서관갔다가11시정도에 늦은시간이라 내 집앞까지 바로앞까지 데려다줬을때 , 너무행복했어 아니 너하나만있으면 다 행복할수있을것같은데. 너옆엔 다른사람있잖아 괜찮아 괜찮아 자꾸 생각해봐도 나는 오늘따라 너무 힘들었어 여자친구한테도 말하기 힘들고미안했고 반애들이랑지낼때 너가 나한텐 말건적이없어서 속상했는데 다른여자애들한테 장난많이치고 말도걸어주고해서 너무 부러웠고 수업시간에 너 보다가 장난치는 너보다가 눈물이 왈칵나서 울기만한적도 있었어 차라리 널 안보는게 나앗을까 지금은 지치고 힘든데 너가 엄청 좋아 너만보면 다 풀리고 기분도 괜찮아져. 그걸 너가 모르는게 잘한건가 싶기도해 난 사귀는거 바라지않아 너가 좋은거뿐이고 안사겨도되 너가 나싫어해도되 난 너랑 친해지기라도하고싶어 장난도치고 서로 디스도하고 친하게 지낼수있는사이 되보고싶어 나 이상태는 너무 지친데 어떻게해야해? 포기해야해? 나 포기하기싫은데 상황은 포기해야할느낌이야. 알아주기라도해줬으면 .. 너랑카톡할때마다 좋긴좋은데 중간에 너가 말끝을 흐릴때 말투가 안좋을때 나도 걱정되고 안좋은적이많았어. 나 어떻게기다려야해? 나 기다려도되는거야? 너옆엔 누군가 있는데 내가 다가가도 되는거야? 나 지금 너무 지쳤어
그냥말해버리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