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여친문제..

미치겠는1인2014.06.16
조회118
운영진님 제발지우지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무심난해서 경황없이 글씁니다.

지금 이런상황은 처음이라
다른분들께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글을씁니다.


전 복학해서 같은학년같은과의 여자후배와 cc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70여일됫겠네요 사귄지

사귀면서 이런저런우여곡절꽤있었습니다만
뭐 알콩달콩잘사귀고있습니다.


저한테정말잘해주는여자친구입니다.
저보다 나이는한살 더 어린것같은데
속도깊은것같고...정말 절 좋아라해줍니다
그냥 그런줄알았는데..


같이다니는친구들이 좀 질이안좋습니다..
근데 뭐 같이 뒷담하기도하고
그냥 친구들만그러고얜아닌가보다했습니다.

근데 오늘..판도라의상자를보고말았습니다.

카톡을봤는데...

어떤친구와의대화가가관이더군요

그친구가 남친이랑매우잘사귀는 저도좀 아는앤데
저번에 남친의 친구랑 둘이 술을마시다 같이잤다는 겁니다.
그리고 종종 만나서 같이술마시고 그런다는얘기를 하는겁니다.

물론제여친얘기는아니고 여친의친구입니다만

제여친은 그말들을 너무 구구절절 잘받아줍니다.

이런 야릇한관계인친구생기니까너무좋다고하니깐

제여친은 '난 그런사람 없는디..흠'

이러며 이상한 뉘앙스로답하기도하고...

그냥 제여친이 친구들얘기 잘 받아주니깐 그런가보다
하려고하고싶지만... 휴

남친의 ㄱᆞㅣ...기 관련된얘기도 하더군요

제여친이 전 남친(철수라고하겠습니다)의 ..얘기도

하더군요..

걘 작았는데 좋앗엇다며...

이런저런얘기다합니다.

너무충격이었습니다.

그런 쓰레기같은 친구랑도 얘기잘받아주고..
얘기들어주는 것까진좋은데 뉘앙스가 좀...
아니잖습니까..

문제는



제여친이 그 남친를 8월 15일날 만나기러했답니다.
뉘앙스가매우 묘합니다.

하필 위에말한 저런얘기하면서 얘기합니다
작년에도 8월 15일날 만낫엇답니다
(작년에 다른남친잇엇음)

뭐죠



너무당혹스럽네요

제옆에서 지금 곤히 자는중인데..

씨씨라 하루내같이있습니다.

전혀 이런앤지모르고만났고, 좀전까지도몰랐습니다.

아 정말...

너무불안합니다..

당장 얘기하고싶지만

왜 남의카톡을보냐며 욕할게뻔하겠죠

이걸 어찌해야합니까..

하..

도와주세요 여러분..

소규모의 같은과씨씨고

전이제막 복학한애라...

아....
데인것같습니다 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