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ㅜ 하루동안 일하느라 잊고있다 들어와보니 너무 많이 조언해주신 여러분들 복받으실거에요 너무 많이 힘 얻고 갑니다..ㅠ저희는 해외에서 유학하던 커플이었어요 ㅋㅋ 어디라고 말하면 단박에 아! 너희들이구나 할정도로 소문나게 오래 오순도순 사귄커플이라 어디라고 말씀은 안드릴게요. 물론 제가 지키지못한 인연이니 제가 못한부분도 반성하고있습니다.. 여자는 남자하기나름이니까요.단지 여럿분들말씀따라 그냥 거기까지였던 사람이었던거라 믿습니다제가알던 그사람의 순수가 한번에 검게 물드는 순간을 겪고나니그래도 어느정도 살아갈만한 무대가 하얗게 떠오르긴 하겠죠 곧.(그남자와 뒹굴고 그런걸 알게된건 사실 알려고해서안게 아니라 그 아이가 살고있는 아파트가 제이름으로 되있어서 거기 메니져가 저한테 밤에 너무 시끄럽다고 컴플레인이와서 뭐.. 이상한 계기로 할수없이 알게된거죠..제가 뭐 스토킹하고 그런 사람아닙니다..;;)열심히 제 일에 충실하고 살다보면 빛이나게 살고있는 어느분과 또 인연이 다으리라 희망하며우리모두 좋은 소식으로 만나요 ..ㅠ 정말 여기 헤어진다음날 분들 너무 좋은사람들이에요하나하나 인사드리고싶어요 정말 ㅠ감사합니다 ---------------------------------------------------- 결국 아무곳에도 고민을 털어놓지도 못하기에 이곳에 다 뱉어보려하네요 6년을 만나고매년 물론 위기가 항상 찾아오고헤어지고 사귀기를 반복 결국은 6년연애의 끝이 오더라구요 헤어진지 2주만에 다른남자를 만나서 우리집처럼 지내왔던 그집에서 몸을섞고 사랑한다 조근거리고진심을 외치는 이여자의 정체는 뭐라 이해해야할까요 저의 6년이 허망하고 딱하고 부끄럽네요 그전엔 헤어지면 제가 못해준게 생각나서 잡았지만이번엔 정말 말그대로 모든거에 헌신했었던지못해준게 생각이 안나네요 자기인생을 살고싶다며 떠난사람이결국은 다른남자에 또 기대고 있는 모습이 정말이지..더럽고 창피합니다 결혼하자고는 왜 그리 달콤하게 속일거면이미진작에 칼을 꼽고가던지..도끼로 머리를 찍을줄은 몰랐네요정말이지 결혼한다 진행했던 제 가족에게도 부끄럽고.. 능멸당한 느낌이 이런걸까요?.. 이제 사람을 못믿을거같습니다.. 나이서른에 세상이 참 노랗게 보이네요.. 저 잘살아갈수있을까요...
6년 연애의 끝 더럽고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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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무곳에도 고민을 털어놓지도 못하기에 이곳에 다 뱉어보려하네요
6년을 만나고매년 물론 위기가 항상 찾아오고헤어지고 사귀기를 반복
결국은 6년연애의 끝이 오더라구요
헤어진지 2주만에 다른남자를 만나서 우리집처럼 지내왔던 그집에서 몸을섞고 사랑한다 조근거리고진심을 외치는 이여자의 정체는 뭐라 이해해야할까요
저의 6년이 허망하고 딱하고 부끄럽네요
그전엔 헤어지면 제가 못해준게 생각나서 잡았지만이번엔 정말 말그대로 모든거에 헌신했었던지못해준게 생각이 안나네요
자기인생을 살고싶다며 떠난사람이결국은 다른남자에 또 기대고 있는 모습이 정말이지..더럽고 창피합니다
결혼하자고는 왜 그리 달콤하게 속일거면이미진작에 칼을 꼽고가던지..도끼로 머리를 찍을줄은 몰랐네요정말이지 결혼한다 진행했던 제 가족에게도 부끄럽고.. 능멸당한 느낌이 이런걸까요?..
이제 사람을 못믿을거같습니다..
나이서른에 세상이 참 노랗게 보이네요..
저 잘살아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