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지낸 여동생이 있었는데, 호구 소리 들을정도로 잘해줬습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잘해줘서요 서로서로 호감있는줄 알고 고백을 2번이나 했으나 결국 돌아오는건 (고백하고 시간을 준댔는데 한달동안이나 대답없고, 만나자 그래도 시간이 없다면서 그러길래 지쳐서 물어봤는데) '좋은 오빠 동생하자고 하며 미안하다는 문자로 그렇게 통보받았네요, 콘서트보러가자 해서 콘서트 티켓도 예매해놨는데.. 취소하고 가만 돌아보면 자기는 만날땐 서로 잘해주고 챙겨줬는데, 두번째 고백뒤 연락은 잘 안오더라구요 그렇게 작년 10월에 연락이 끊겨서 많이 힘들었네요 중간중간 다른인연이 오기도 했지만, 여튼 정신차리고 저도 제 할일하며 지내는데, 차이고 한달뒤 문자했으나 씹더군요.. 올해 5월말에 문자보관함 정리하다 그 얘랑 한 문자가 있더군요 지울까말까 하다가 결국 놔뒀는데 거짓말같이 그날 저녁 전화가 왓어요 진지한 대화가 아닌 밝은목소리로 '' 나 기억하냐고'' 왜 연락안하냐 그러길래 그렇게 차였는데 어떻게 연락하냐 그러면서 짧게 대화하다가 끊었죠, 그리고 오히려 후회없이 잘해준건 저인데, 후폭풍이 오더군요.. 세지는 않지만 너무 좋아했었나 봅니다 그리고 얼마뒤 전화해서 서로서로 이야기 하다가 얼굴이라도 볼까 싶었는데 그 여동생이 하는말은 이제 그만 좋아해달라고 그러면서 다른 누나들 소개해줄게요 그러더군요. 그리고 진지하게 나는 너때문에 니가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너무 힘들었다. 그러니 그냥 알고지내면 되죠 그러길래, 그건 니가 이기적인거라고, 상대방이 마음있는 상태에서 그런말은 아니라고 하면서 그러니 알았어요 그러더군요, 결국 만나지 않기로 하고 서로 잘살고 혹여나 마주치게 되면 인사정도는 하기로 하고 끝났네요. 좀 아쉽긴 해도 3년간의 사랑.. 이젠 놓을려는데 쉽진않네요^^ 너무 좋아해서 인지.. 일마칠때 기다려서 같이 놀러가고, 꽃선물해주고, 커피마시러 간곳... 이젠 남이지만 시간이 흘러도 여자분들은 자신에게 헌신해준 남자분들 기억에 남나요? 2
여자분들은 나에게 잘 해줬던 사랑해줬던 남자 기억에 남나요?
알고지낸 여동생이 있었는데,
호구 소리 들을정도로 잘해줬습니다. 마음이 가는대로 잘해줘서요
서로서로 호감있는줄 알고
고백을 2번이나 했으나 결국 돌아오는건
(고백하고 시간을 준댔는데 한달동안이나 대답없고, 만나자 그래도 시간이 없다면서
그러길래 지쳐서 물어봤는데)
'좋은 오빠 동생하자고 하며 미안하다는 문자로 그렇게 통보받았네요,
콘서트보러가자 해서 콘서트 티켓도 예매해놨는데.. 취소하고
가만 돌아보면 자기는 만날땐 서로 잘해주고 챙겨줬는데,
두번째 고백뒤 연락은 잘 안오더라구요
그렇게 작년 10월에 연락이 끊겨서
많이 힘들었네요 중간중간 다른인연이 오기도 했지만,
여튼 정신차리고 저도 제 할일하며 지내는데,
차이고 한달뒤 문자했으나 씹더군요..
올해 5월말에 문자보관함 정리하다 그 얘랑 한 문자가 있더군요
지울까말까 하다가
결국 놔뒀는데 거짓말같이 그날 저녁 전화가 왓어요
진지한 대화가 아닌 밝은목소리로 '' 나 기억하냐고''
왜 연락안하냐 그러길래 그렇게 차였는데 어떻게 연락하냐 그러면서
짧게 대화하다가 끊었죠,
그리고 오히려 후회없이 잘해준건 저인데, 후폭풍이 오더군요..
세지는 않지만 너무 좋아했었나 봅니다
그리고 얼마뒤 전화해서 서로서로
이야기 하다가 얼굴이라도 볼까 싶었는데
그 여동생이 하는말은 이제 그만 좋아해달라고 그러면서
다른 누나들 소개해줄게요 그러더군요.
그리고 진지하게 나는 너때문에 니가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너무 힘들었다.
그러니 그냥 알고지내면 되죠 그러길래,
그건 니가 이기적인거라고, 상대방이 마음있는 상태에서 그런말은 아니라고
하면서 그러니 알았어요 그러더군요,
결국 만나지 않기로 하고 서로 잘살고 혹여나 마주치게 되면 인사정도는 하기로 하고
끝났네요.
좀 아쉽긴 해도 3년간의 사랑.. 이젠 놓을려는데 쉽진않네요^^
너무 좋아해서 인지..
일마칠때 기다려서 같이 놀러가고, 꽃선물해주고,
커피마시러 간곳...
이젠 남이지만 시간이 흘러도 여자분들은 자신에게 헌신해준 남자분들 기억에 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