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기가 너무 싫고 친구스트레스가 너ㅓ무심해서 정말 힘들어요..

고민2014.06.17
조회242
요즘 같이 다니는 친구가있어요 그 친구랑은 이번년도 되서 더 친해진거긴하지만 그래도 꽤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사람을  개무시하는게 눈에 보이고 개무시하는사람이 저라는것도 알게 되었구요 제가 솔직히 잘난게 없어요 뚱뚱하고 키도 작고 그렇다고 이쁜것도 아니고 성격이 너무 좋은것도 아니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구요 . 그래도 전 제 주위 사람들 마음아프게 하고 상처받게 하는 행동은 안하려고 노력하고 말실수할까 걱정하고 그러거든요 계속 몇일걸러 하루 씩 저를 개무시 하더라구요 기분이 좋지는 안았지만 그래도 같이 집을 가기때문에 말할수없었어요 그리고 오늘 쫌 심하다 생각 들정도로 개무시 하더라구요 제가 앞에 있는거 뻔히 알면서 투명인ㄴ간취급하고 여기까지는 저번이랑 같다 생각되서 괜찮았어요 . 저랑 집에 가는거 뻔히 생각하고 있으면서 절 앞에 두고 오늘 혼자가니까 같이가자고 혼자다니니까 재미없다면서 절 앞에두고 다른애한테 말하더라구요 제가너무 속좁아보일까봐 아무렇지 않은척 하긴했는데집에오니까 서럽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요즘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가족들한테 짜증을 많이 내서 미안하기만 한데.. 오늘 또 짜증을 냈어요 .. 어제도 비슷한 일이있었거든요 .. 어제는 반에서 저랑 사이가 안좋은애가있는데 그 애 친구는 이번년도에 처음 알게 된 애에요 먼저 말을 건것도 얘고 아는척한것도 모두다 얘인데 사이안좋은애랑 싸우고 나니까 태도를 싹바꾸고 자기가 마치 일찐인듯이 사람을보고 아무도없는복도지나가듯 그냥 툭툭 일부로 치는거 다티나게 치고 가고 처음엔 실수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게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저 볼때마다 이러더라구요 .. 음 어쩌다 이런이야기까지 한건지 저두 잘 모르겠네요 ㅎ....! 암튼 요즘 학교에 가기싫고 친구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요 이미 한번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했는데 또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는 어렵기도하고 죄송스럽기도 해서요..... 이제 전 어떡해야하죠.? 힘들어서 조언받고 싶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