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갓난쟁이 애를 놔두고 집을나왔어요 너무 답답해서 글남겨요 속도위반으로 짧은 연애끝에 결혼을 빨리하게됐는데 제가임신했을때도 자기성질 나는데로 막말해도 어디못가는줄 아는지 맨날 싸우면 집나가라 이혼하란말을 달고살더니 출산 예정일 하루전에도 집나가라고 했어요 배도불러서 힘든사람한테 가장으로써 책임감이 무겁다며 자기가 돈벌어 다먹여살려야한다면서 힘들다는말을 하더군요 저 임신해서 막달한달빼고 일하러다녔는데 겨우 한달 놀았는데 그런소리들으니 어찌나서럽고 남편한테 실망감이 크던지ᆢ그래도 애낳음 바뀔줄알고 참고 잘 견뎌왔는데 ᆢ애낳고 한달돼서 아직몸이 회복되지않아 남편이 퇴근후 가사일을 도왔는데 며칠전부터 말도않하고 틱틱거려서 넘서러워서 제가그랬어요 연세많고 몸아픈 친정엄마도 버스타고와서 돈도안받으시고 일돕는다고 남편한테 말했더니ᆢ남편은 친정엄마한테 꼭돈을드려야되냐면서 드리라고성질을내더라구요 ᆢ그래서 제가 육아가 얼마나힘든지 밖에서 일하는것보다훨씬 힘들다 말햇더니 나가서 돈벌래요 그래서 나간댔죠 돈벌러ᆢ그리고 진짜 주말알바를 구해버렸어요 ᆢ못된말버릇 고칠려고ᆞᆞ근데 아니나다를까 또이혼하자네요 애는 자기엄마가 키워준다면서ᆢ그래서집나왔어요 핏덩이떼놓고 나와서 피눈물나는데 남편못된말버릇 고쳐살아야지 힘들어서 더는 못살게써요 자기가 나가라해놓곤 애놓고 나간 매정한엄마취급하네요 저도잘한거없어요 근데 이혼하란소리 밥먹듯 하는 남편땜에 얼마나 맘고생을 했는지 가슴이아파서 매일 눈물흘리며살았어요 지금집나온지 3일짼데 밥못먹고 잠못자고 심장은 미친듯이뛰어요 ㅠ눈물도말랐어요1
집나왔어요
너무 답답해서 글남겨요 속도위반으로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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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하게됐는데 제가임신했을때도 자기성질
나는데로 막말해도 어디못가는줄 아는지 맨날
싸우면 집나가라 이혼하란말을 달고살더니 출산
예정일 하루전에도 집나가라고 했어요 배도불러서
힘든사람한테 가장으로써 책임감이 무겁다며 자기가
돈벌어 다먹여살려야한다면서 힘들다는말을 하더군요
저 임신해서 막달한달빼고 일하러다녔는데 겨우 한달
놀았는데 그런소리들으니 어찌나서럽고 남편한테
실망감이 크던지ᆢ그래도 애낳음 바뀔줄알고 참고
잘 견뎌왔는데 ᆢ애낳고 한달돼서 아직몸이 회복되지않아 남편이 퇴근후 가사일을 도왔는데 며칠전부터 말도않하고
틱틱거려서 넘서러워서 제가그랬어요 연세많고 몸아픈 친정엄마도 버스타고와서 돈도안받으시고 일돕는다고 남편한테 말했더니ᆢ남편은 친정엄마한테 꼭돈을드려야되냐면서
드리라고성질을내더라구요 ᆢ그래서 제가 육아가 얼마나힘든지 밖에서 일하는것보다훨씬 힘들다 말햇더니 나가서 돈벌래요 그래서 나간댔죠 돈벌러ᆢ그리고 진짜 주말알바를 구해버렸어요 ᆢ못된말버릇 고칠려고ᆞᆞ근데 아니나다를까 또이혼하자네요 애는 자기엄마가 키워준다면서ᆢ그래서집나왔어요 핏덩이떼놓고 나와서 피눈물나는데 남편못된말버릇 고쳐살아야지 힘들어서 더는 못살게써요 자기가 나가라해놓곤 애놓고 나간 매정한엄마취급하네요 저도잘한거없어요 근데 이혼하란소리 밥먹듯 하는 남편땜에 얼마나 맘고생을 했는지 가슴이아파서 매일 눈물흘리며살았어요 지금집나온지 3일짼데 밥못먹고 잠못자고 심장은 미친듯이뛰어요 ㅠ눈물도말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