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저의 고민은 '효도'에 관련된 것입니다. 제 고민들 들어보시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원만한 연애와 결혼까지 안착할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만난지는 2년이 아직 채 되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여자친구는 연상입니다.)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있고앞으로의 미래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다툼이 잦네요..^^; 싸움의 주된 원인은 '효도' 부분입니다. 저는 편부모 밑에서 자랐습니다.(아버지) 그래서 인지 아직까지 애정표현에 서툴고아버지와의 관계도 그리 사이가 좋다고는 말할수가 없습니다. 따로 형제도 없어사실 형제간의 우애도 그리 공감가븐 부분이 없습니다. 여자친구는 위로 언니가 한명 있으며 '매우'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여자친구의 집에는 아버지 빼고 남자가 없기에 여자친구의 미래 신랑감에 대한 중요한요소가 남자친구(남편) 될 사람이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자기 부모님처럼 살갑게 대해주는 것입니다. 이에 공감하고 어느정도 수긍합니다.앞으로 노력도 하려고 하구요(제 기준에서 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같이 산것이 31년중에 10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이혼가정으로 자라 어렸을때에는 할머니 밑에서, 나이가 들어서는 자취를 했습니다.지금은 부모님 집으로 들어간지 3년이 채 안됐습니다. 사실 이렇게 부모님과 떨어져 산지 오래라 아직 저희 아버지와 어색한 면이 약간있습니다. 둘이 같이 여행을 간적도,같이 목욕탕을 간적도 없습니다.어렸을때에는 부모님에 대한 반항심이 나이가 들면서는 측은함으로 바뀌어 이제잘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문제는 이런 저의 가정환경과 상반되는 여자친구의 가정환경입니다. 여자친구는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매우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부모님과 같이 여행도,맛집탐방도,이것저것 같이 잘 하더라구요부모님의 사랑을 크게 못받고 자란터라 한편으로는 매우 부럽고 한편으로는아 여자친구와 결혼하면 나도 저렇게 사랑받고 살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최근 저희집에 정식으로 인사를 왔으며저는 10개월전에 여자친구의 부모님과 인사를 하며간혹 교류를 하는 정도입니다.(명절때 선물을 보낸다던지 가끔 저녁을 먹는다던지) 어느정도 여자친구의 어머님에게도 사위감이라는 생각이 있는듯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최근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저,여자친구,여자친구 부모님 넷이찜질방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아직 나는 부모님앞에서 옷을벗고 같이 샤워를 하고 등을 밀어드릴 정도의마음의 준비는 되지 않았다.그부분은 차츰 시간이 지나면 해결할수 있는 부분이니 서운해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여자친구의 입장은 우리 부모님이 저와 친해지려고 이렇게 불러서 같이 놀고 밥먹고 하자고 하는데너는 왜 피하려고만 하느냐, 조금더 친해지면 좋지 않겠냐 라고 합니다. 물론 여자친구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하지만 아직까지 3~4번의 교류밖에 하지 않았는데 예비 장인어른께 맨몸이라니요.. 제 생각으로는 조금 이른감이 없지 않아 있는듯 합니다. 물론 결혼을 하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시간이 지난다면문제될것이 없지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지금당장 제가 살갑게 다가가 어머니와 아버지를 아빠 엄마처럼 허물없이 지내는걸 원하는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와도 같이 해본적 없는걸 여자친구의 부모님과 함께 하려고 하니여간 마음이 불편한게 아닙니다.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물론 여자친구가 저희 아버지와의 식사 자리에서 살갑게 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려고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매우 고마웠습니다. 저의 입장은 천천히 너무 급하지 않게 친해지고 싶은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어떻게 하면 둘과의 관계가 원만해지고 싸움이 일어나지 않을수 있을까요? 결혼하신분들 결혼예정자이신분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와 효도문제. 어떤 방법으로 헤쳐 나가야 할까요?
저의 고민은 '효도'에 관련된 것입니다.
제 고민들 들어보시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원만한 연애와 결혼까지 안착할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만난지는 2년이 아직 채 되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여자친구는 연상입니다.)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있고앞으로의 미래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다툼이 잦네요..^^;
싸움의 주된 원인은 '효도' 부분입니다.
저는 편부모 밑에서 자랐습니다.(아버지) 그래서 인지 아직까지 애정표현에 서툴고아버지와의 관계도 그리 사이가 좋다고는 말할수가 없습니다. 따로 형제도 없어사실 형제간의 우애도 그리 공감가븐 부분이 없습니다.
여자친구는 위로 언니가 한명 있으며 '매우'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여자친구의 집에는 아버지 빼고 남자가 없기에 여자친구의 미래 신랑감에 대한 중요한요소가 남자친구(남편) 될 사람이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자기 부모님처럼 살갑게 대해주는 것입니다.
이에 공감하고 어느정도 수긍합니다.앞으로 노력도 하려고 하구요(제 기준에서 입니다.)
저는 부모님과 같이 산것이 31년중에 10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이혼가정으로 자라 어렸을때에는 할머니 밑에서, 나이가 들어서는 자취를 했습니다.지금은 부모님 집으로 들어간지 3년이 채 안됐습니다.
사실 이렇게 부모님과 떨어져 산지 오래라 아직 저희 아버지와 어색한 면이 약간있습니다. 둘이 같이 여행을 간적도,같이 목욕탕을 간적도 없습니다.어렸을때에는 부모님에 대한 반항심이 나이가 들면서는 측은함으로 바뀌어 이제잘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문제는 이런 저의 가정환경과 상반되는 여자친구의 가정환경입니다.
여자친구는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매우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부모님과 같이 여행도,맛집탐방도,이것저것 같이 잘 하더라구요부모님의 사랑을 크게 못받고 자란터라 한편으로는 매우 부럽고 한편으로는아 여자친구와 결혼하면 나도 저렇게 사랑받고 살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최근 저희집에 정식으로 인사를 왔으며저는 10개월전에 여자친구의 부모님과 인사를 하며간혹 교류를 하는 정도입니다.(명절때 선물을 보낸다던지 가끔 저녁을 먹는다던지)
어느정도 여자친구의 어머님에게도 사위감이라는 생각이 있는듯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최근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저,여자친구,여자친구 부모님 넷이찜질방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아직 나는 부모님앞에서 옷을벗고 같이 샤워를 하고 등을 밀어드릴 정도의마음의 준비는 되지 않았다.그부분은 차츰 시간이 지나면 해결할수 있는 부분이니 서운해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여자친구의 입장은
우리 부모님이 저와 친해지려고 이렇게 불러서 같이 놀고 밥먹고 하자고 하는데너는 왜 피하려고만 하느냐, 조금더 친해지면 좋지 않겠냐 라고 합니다.
물론 여자친구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하지만 아직까지 3~4번의 교류밖에 하지 않았는데
예비 장인어른께 맨몸이라니요.. 제 생각으로는 조금 이른감이 없지 않아 있는듯 합니다.
물론 결혼을 하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시간이 지난다면문제될것이 없지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지금당장 제가 살갑게 다가가 어머니와 아버지를 아빠 엄마처럼 허물없이 지내는걸 원하는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와도 같이 해본적 없는걸 여자친구의 부모님과 함께 하려고 하니여간 마음이 불편한게 아닙니다.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물론 여자친구가 저희 아버지와의 식사 자리에서 살갑게 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려고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매우 고마웠습니다.
저의 입장은 천천히 너무 급하지 않게 친해지고 싶은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어떻게 하면 둘과의 관계가 원만해지고 싸움이 일어나지 않을수 있을까요?
결혼하신분들 결혼예정자이신분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