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신랑측에선 아무연락도없고, 저도 연락하지 않아서 상황은 모르나 도련님이 봐두신집이 빨리 나갈수도 있다고 했으니 지금 돈을 줬을수도 있고, 제가 친정에 와있는상태이니 미뤘을수도 있는데 이제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아빠 오빠는 무조건 이혼하는걸로 생각하고 있고 엄마 여리셔서 아직까지도 참으라고 하시는데 설득좀더하면 따라와주실거 같습니다. 외삼촌한테는 오빠가 말씀드렸고, 계약이 기본이 1년인데 암묵적으로 아무말없으면 자동 갱신으로 1년씩 늘어나는건데. 제가 결혼했때쯤 계약한거라 2개월정도 남은것 같다고, 계약해지의사를 밝히면 거래는끝난다고 그놈 싹수가 글렀다고 뭘해도 성공하기 힘든타입이라며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다면서, 요즘 이혼했다고 색안경끼는 시대도 아니고, 게다가 혼인신고도 안했고 아이도 없으면 흠도 아니라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다시 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될수 있다고 격려해주라고 했다고 합니다. 죄송해서 눈물날지경.. ㅠㅠ
정확히 살펴보고 계약연장 없을거라고 서면으로 내일쯤 통보될꺼라고 하셨다하고요. 유치하게 복수하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치사한거 같기도 한데, 그냥 제꺼 가져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일쯤이면 어떤 모양새던지 정리가 좀 될거 같습니다. 법적인부분에서는 사실혼인지라 그집에 혼수해간것과 위자료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혼수를 사는사람이 쓸꺼면 돈으로 주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은 혼수 그냥 가져가라고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는 집을 먼저 나왔기때문에 위자료부분도 주장하기 조금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집에 들어가기는 싫으니깐 그돈 안받더라도 이대로 친정에 있을 예정입니다. 고민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랑이번돈 신랑돈인가요 후기2
댓글들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신랑측에선 아무연락도없고, 저도 연락하지 않아서 상황은 모르나 도련님이 봐두신집이 빨리 나갈수도 있다고 했으니 지금 돈을 줬을수도 있고, 제가 친정에 와있는상태이니 미뤘을수도 있는데 이제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아빠 오빠는 무조건 이혼하는걸로 생각하고 있고 엄마 여리셔서 아직까지도 참으라고 하시는데 설득좀더하면 따라와주실거 같습니다. 외삼촌한테는 오빠가 말씀드렸고, 계약이 기본이 1년인데 암묵적으로 아무말없으면 자동 갱신으로 1년씩 늘어나는건데. 제가 결혼했때쯤 계약한거라 2개월정도 남은것 같다고, 계약해지의사를 밝히면 거래는끝난다고 그놈 싹수가 글렀다고 뭘해도 성공하기 힘든타입이라며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다면서, 요즘 이혼했다고 색안경끼는 시대도 아니고, 게다가 혼인신고도 안했고 아이도 없으면 흠도 아니라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다시 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될수 있다고 격려해주라고 했다고 합니다. 죄송해서 눈물날지경.. ㅠㅠ
정확히 살펴보고 계약연장 없을거라고 서면으로 내일쯤 통보될꺼라고 하셨다하고요. 유치하게 복수하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치사한거 같기도 한데, 그냥 제꺼 가져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일쯤이면 어떤 모양새던지 정리가 좀 될거 같습니다. 법적인부분에서는 사실혼인지라 그집에 혼수해간것과 위자료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혼수를 사는사람이 쓸꺼면 돈으로 주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은 혼수 그냥 가져가라고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는 집을 먼저 나왔기때문에 위자료부분도 주장하기 조금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집에 들어가기는 싫으니깐 그돈 안받더라도 이대로 친정에 있을 예정입니다. 고민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