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실하게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서울의 한 처자입니다. 강남역 부근의 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7호선 장암행을 타고 가고 있었습죠.... 때는 23시 9분에 논현역을 지나는, 장암행 열차였답니다... 한 발자국 거리 되는 곳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어떤 남정네가 손잡이에 매달려서 자고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수업에, 근로에 지친 저는 저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나 싶었다가도 어느새 정신을 차리는 그 분을 보고 그냥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옆의 문에 기대서 털썩 주저 앉으시더니.....글쎄 지하철 객실 안에서 드셨던 음식들을 눈을 감고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었습니다.. ...................... 그 장면을 처음 본 것은 아닌지라 책에 집중을 하려 했지만 지하철이 앞으로 전진함에 따라 그 액체는 흘러서 점점 전진하는 역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고.... 주위 사람들은 다 그 자리를 떠났고- 저도 그랬지요. 매우 젊다못해 20대를 시작하는 분 처럼 보였는데 차-암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내리는 역에서 청소부 아주머니들이 대걸레를 들고 타시던데.... 정신줄은 다시 부여잡고 집에는 들어가셨는지.... 대내외적으로 혼란스러운 이때에 젊은이조차 술에 정신을 놓고 그런 모습을 보니 매우 보기 안좋았습니다. 장차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가야할 청년이.... ㅠ_ㅠ 같은 청년으로서 안타까웠습니다. 제발 밤늦게 약주하시고는 공공서비스 자제해주시길 바래요 ㅠ_ㅠ......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는.....제발좀ㅠ_ㅠ
착실하게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서울의 한 처자입니다.
강남역 부근의 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7호선 장암행을 타고 가고 있었습죠....
때는 23시 9분에 논현역을 지나는, 장암행 열차였답니다...
한 발자국 거리 되는 곳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어떤 남정네가
손잡이에 매달려서 자고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수업에, 근로에 지친 저는 저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나 싶었다가도
어느새 정신을 차리는 그 분을 보고 그냥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옆의 문에 기대서 털썩 주저 앉으시더니.....글쎄
지하철 객실 안에서 드셨던 음식들을
눈을 감고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었습니다..
......................
그 장면을 처음 본 것은 아닌지라 책에 집중을 하려 했지만
지하철이 앞으로 전진함에 따라 그 액체는 흘러서 점점 전진하는 역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고.... 주위 사람들은 다 그 자리를 떠났고-
저도 그랬지요.
매우 젊다못해 20대를 시작하는 분 처럼 보였는데
차-암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내리는 역에서 청소부 아주머니들이 대걸레를 들고 타시던데....
정신줄은 다시 부여잡고 집에는 들어가셨는지....
대내외적으로 혼란스러운 이때에 젊은이조차 술에 정신을 놓고
그런 모습을 보니 매우 보기 안좋았습니다.
장차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가야할 청년이.... ㅠ_ㅠ
같은 청년으로서 안타까웠습니다.
제발 밤늦게 약주하시고는 공공서비스 자제해주시길 바래요 ㅠ_ㅠ......